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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몇주사이 컴퓨터 켜봤자 오버워치 같은건 잘 하지도 않고 맨날 MT-03이 정보 찾아보고...
용품 산다고 장터 돌아보고 있고, 아니면 걍 핸드폰으로 한참보고 ...
PC 쓰는둥 마는둥 했더니 일체형 수냉에서 묘한 소음이나서 확인해보니 슬슬 수명이 다되가나봅니다.
분해해서 정리하고 팔려고 쿨앤조이에 내놨습니다.
여분으로 뒀던 공랭 쿨러 달아놨는데 CPU 주변 온도가 너무 올라가서 일체형 수냉 하나 새로 사구요.
거기에다가 오늘도 일하다 말고 롱부츠 하나 살까 계속 검색중입니다. ㅠㅠ
지출은 계속 됩니다....... ㅠㅠ
얼른 글 쓰고 일해야겠습니다. ㅋㅋ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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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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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부츠는 말리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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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럿!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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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부츠 있으면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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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게르네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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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종아리가 두껍다면 필히 시작해보고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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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부츠를 먼저 질렀어야 했나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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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부츠는 겨울에 신게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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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되기 전에 좀 신고 다닐까 싶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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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츠가격.. 어마어마한거 같아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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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싶은건 거의 정해져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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