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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근처 카페에 가려고 했는데
나가려고 하니
누나가 집 근처에 새로 생긴 카페에
마시려고 했던 홍차가 있다길래
비 내리기 전에 후딱 가봤습니다.
처음 가려던 곳에서는 자기 티포트로 내려주는지라
여기도 그러겠지 했는데
내열유리라 음... 했습니다만
창가에서 사진 찍기엔
투명하니 잘 보여서 되려 더 좋았고
예전부터 먹겠다고 벼르던 웨딩임페리얼과 마르코폴로 라서 기대가 컸는데
생각 보다 잔잔해서 좀 허망했습니다.
역으로
이거라면 차를 마셔보지 않은 사람에게도
가향차란 이런거다.
라고 무난히 추천할 수 있는 제품같네요.
그런 거 치곤
마냥 행복했습니다
이게 뭐라고 ㅋ
재탕하며 휘낭시에도 주문했는데
오우.. 좋아요♡
카페라고는
같이 갈 떄는 음료 마시며 수다 떠는 곳,
혼자 갈 때는 커피 재료 사러 가는 곳이었는데
오늘을 계기로 순수하게 차 마시러 멀리멀리 떠날 마음의 준비가 다 되었습니다 ~_~

헬멧에 붙은 액션캠 신기해 하는 아이에게 쥐어주니 이리저리 보던데
손에 든게 많았는지 떨구고 나니
보호자 되는 분이 죄송합니다~ 해야지 하고
사과를 하니까 차분히 따라하는 거 보고 음.. 굿
나올 때 손 흔드는 모습을 보며 꽤나 만족스러운 시간을 잘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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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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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차도 드시고 어린이에게 라이더의 좋은 인상을 심어주셔서 맘이 푸근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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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그냥 오면 무시하고 넘기려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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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차알못이라 먼지는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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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갖고 있는 차들보다 더 고급이에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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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향과 맛은 맛보면 참좋다~라고 느끼는데 잘 마시지 않아요ㅡㅡ 가끔 머리가 복잡할땐 허브티가 생각나기도 합니다만 아직까진 차알못이네요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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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려고 물 끓여야 하는 거 체만으로도 좀.. 귀찮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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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는 네슬레 홍차가 전부인줄 아는 1人....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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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네슬레에 홍차가 있었는지 여태 몰랐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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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착각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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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톤은 아이스티는 사랑입니다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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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만이 전부는 아니겠지만 디테일이 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는 찻집인거 같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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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오픈한지 하루 지난 곳이라 단점은 안 적었는데 예리하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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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직접적으로 말만 안 하셨지 가면 안되는 이유는 충분히 표현하신거 같은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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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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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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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멧에 있는 캠만 꺼내서 쥐어준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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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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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알고 계신거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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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는 몇개 먹어봐도 차는 전혀 몰라서... 티백말곤 먹어본적이 없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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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백이 더 편해요 /소곤소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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