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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추후 이용빈도수가 낮아진 NC를 볼때마다 꼬질꼬질해서 짠한 마음에 늘 세차를 한번 해야지 싶은 생각이 있었는데
지난 금요일 그간 마음먹었던것을 행동으로 옮겼습니다.
보통 세차는 비포, 에프터샷이 있지만 워낙 꼬질꼬질했던터라 비포따위 차마 찍을수가 없더군요 ㅠ.ㅠ
그리하여 인천의 애마 변태관리의 정점에 있는 얼마전에 슈퍼커브로 기변하신 쿨팍 회원님과 셀프세차장에서 접선을 합니다.
처음에 물뿌릴때만해도
"그렇게 안드러운거 같은데?"
"괜찮아 보이는데??"
라고 말씀을 하셨지만 폼으로 한번 뒤집어 씌우고
본격적으로 세차하기 위해 달라붙어서 세차 스펀지로 문지르시면서 부터 세차부스에는 긴 정적만이...


스노폼을쏘고 금마가 녹아 흘러내린다음에 손으로 스펀지나 수세미(?)들고 문질러야 한다는 말씀하에
폼이 녹기를 기다리면서 한컷 찍어봅니다.
내손이 내손이 아니고 내팔이 내팔이 아니고 내 허리가 내허리가 아닐지경에 다다를떄즈음...
드디어 세차의 끝이 보입니다.
1시간의 세차가 끝이나고 물기를 뺄겸 드라이타월로 물기를 제거하고 한컷 찍어봅니다.
"니 엔씨를 본이후로 처음으로 깨끗해보인다."
라는 평을 해주시기도...ㅋㅋㅋㅋ
이 모든것은 세차를 도와주신 쿨팍 회원님의 덕입니다.
세차중에 사망한 솔과 수세미에게 심심한 애도와 감사를 표하며
소모된 에너지 보충을 위하여 멀지않은곳의 맘스터치를 찾다가, 시간이 늦어 영업을하는 지점이 없기에
24시간하는 메밀우동집으로 이동하여 식사를 합니다.



맛있게 식사후 시간이 1시가 다되어가는터라 소화시킬겸 아이스크림 하나먹고 얘기좀 나누다 각자 집으로 해산합니다.
집에와서 주차하고보니 확실히 전과는 달리 짠한마음이 한결 덜하더군요 ㅋㅋ

사실 이렇게 사진으로보면 별 차이없지만 그간 고생했던 엔씨에게 세차라도 해줄수 있어 마음이 한결 편안하네요.
마지막으로 얼마나탔는지 다시한번 확인해봤더니
얼른 10만 찍어야하는데... 언제나 찍게 될런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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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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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새우님께 7천키로쯤이야 몇 번 끌고나가시면 금방이시지 않습니까!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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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7천이라는 거리가 문제가 아니라 이용 빈도가 현저히 낮아진 엔씨인게 문제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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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야...고생하셧네요 9만을 타시다니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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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보다는 함께하는 즐거움이었죠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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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차 안 하면 코팅되서 더 깨끗하죠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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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어느 정도껏이예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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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산거리 사진중... 9만이나 되는걸 첨봤습니다.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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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지난 가을에서 거의 안늘어난 적산입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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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김밥이 맛잇어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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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고 먹으면 영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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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구만이라니요 ㄷ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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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생각없이 씐나게 타다보니 어느샌가 넘겼더라구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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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알이 검정 무광인데 꼬질꼬질함이 덕지덕지 붙어있더라고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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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광컬러가 확실히 멋지지만 관리가 너무 힘들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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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십니다~ 세차보다 적산거리에 엄지척~~^^)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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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엑이들도 얼른 따라와야죠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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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주셔도 되는데 뭘 또 세차까지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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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그르면 혼나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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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지처를... 이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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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조강지처한테 신경좀 더 써야겠어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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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제가 생각했던거랑 비슷한 생각을 가진 지인이 있나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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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두어분 더 계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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