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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씨티백이 대문앞에서 멈추는 소리가 나더군요.
'혹시 ? 시간이 되기는 했는데 알리 배송조회에서도 아직 안떳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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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께~씨~이~"
"며칠전에도 외국물건 마당에 놨는데 받으셨나요?"
"네, 집에 아무도 없으면 그냥 마당에 놓으시면 되요. 수고하세요"
작은 박스롤 올것이 짭세나밖에는 없지만, 그래도 선물과 택배는 큰 박스로 받아야 맛이 나는데...
둘이서 사용하기에는 일단 여친이 읎어서 ㅜㅜ; 헬멧에 하나씩 설치해봅니다.
전에 블투리시버 달던 홈이 있어서 홍진 CL-ST에는 편하게 설치하였는데요.
MT-볼레바드가 문제군요. 한쪽은 벨벳을 무시하고 그냥 뚫어버렸는데 반대쪽도 그렇게 파다보니 붐마이크 지나가는 길까지 파려면 애매해지겠더군요. 다시 반대로 파니 아예 벌집을 만들어 놓았네요.
이제 저도 페어링을 할수는 있겠군요. 하지만 이어폰으로 흘러 나오는 목소리는 죄다 아저씨들의 목소리 뿐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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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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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프로는 사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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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귀에는 짭세나, 정수리에는 짭짭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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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투어나 동영상 편집을 안 하는 입장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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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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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군장419464님의 댓글 완전군장419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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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짭인생 탈출..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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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즘 라이딩할때 들으려고 엄선한 것좀 어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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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censored로 부탁 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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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av전문용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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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모는 사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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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도 있고 좋네요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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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습니다..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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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된다면 저랑 페어링이 가능하시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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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저도 같은거 저번주에 받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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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전 왕따 당하는 일만 남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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