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쓰비님의 댓글

.. 설치가 실현 불가능해보이는데..;;
이성의 끈을 잡으세요!!
심플 이즈 베스트!!

noko님의 댓글

ㅋㅋㅋ 몹시 설랬다가 설치 어떻게하지 생각이

야채고로께님의 댓글

사실상 저런 해먹은 작은 천막보다 설치하기에 마땅한 장소도 없을뿐더러 엉덩이에 모기 잔뜩 물릴것 같아요 ^^

너마저님의 댓글

추석이 9월 중순인데 9월이면  덥기도 덥고

아마 벌레들땜에 야외취침은 못할듯요

샤워에 가벼운 빨래라도 할려면 최소 민박이죠

제가 군대가기전에 1주일동안 전국일주했었는데

큰 각오로 원터치텐트도 사가지고 갔었는데

딱 하루 자보고  나머지 6일을 모텔에서 지냈슴다

소심한팔랑귀님의 댓글

우리나라는 모기때문에 저런거 못써요...
그냥 낭만적으로 보일뿐이지....실생활에선 최악임.

미하엘님의 댓글

댓글보니 힘들다는 의견에 저도 한표 투척합니다~^^

저배기는 바이크 투어만도 체력이 후달릴거에요.

잘 쉬고 잘 드시고 잘 달리시도록

계획 잘 세우시기 바래요~^^

저희도 여름 휴가가 안 맞는 바람에 추석투어로
갈듯합니다.

루나와쮸리님의 댓글

이런 식으로는 힘들어요
하루는 거녕 몇시간도 제대로 못 자고 이건 아니다 싶으실겁니다
해먹은 쉬는 용도지 자는 용도로는 못 씁니다

루나와쮸리님의 댓글

굳이 가볍게 쓰고 싶으시면
야전침대와 그 위에 쓰는 모기장이 있어요
그런 세트가 10000배쯤은 나을겁니다

그래도 숙영에서 가장 좋은건 백패킹 텐트에 바닥하고 침낭쓰는거죠

쑤컷님의 댓글

안사는거 추천드려요!!
경험자로서.... 찜질방이 최고입니다 ㅋㅋㅋ

배지타님의 댓글

ㅎㅎㅎ 저도 혹 했지만 댓글보니 쉽지않나보네요 저도 전국투어를 하고싶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