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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복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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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와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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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8-01 02:32:27 조회: 332  /  추천: 4  /  반대: 0  /  댓글: 12 ]

본문



가는 길은 차분이 잘 갔는데

오는 길은 와이프가 언넝 오라해서

급하게 오느라 인사도 다 못 드렸네요

이런 날이 저에게 또 있을지 모르겠지만

반가웠고 또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안녕히들 주무세요|~~

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재밌었습니다!! 금방가셨네요 ㅎㅎㅎ

    1 0

와이프가 기다리고 있어서
조금 땡기면서 왔습니다 ㅎㅎ

    0 0

ㅎㅎㅎ오늘 너무 재밋었어요 조심히 들어가셔서 다행입니다 푹 쉬세요 ㅎㅎ

    1 0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수술 잘 하시고 또 뵈요 ^^

    0 0

*주의* 이 문서는 내무부장관으로부터 등짝 스매싱 한대맞으시고 문지르는 이가 작성한 문서입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ㅎㅎ

    2 0

다행히 별소린 안 듣고 말았습니다 ㅋ

    0 0

다음엔 홍천에서?

    1 0

시간만 허락한다면 해남까지 가고 싶어요 ㅋㅋ

    0 0

고생많으셨습니다!!ㅋㅋ
마지막에 초조해하시는 뒷모습
멋있었습니다...응?

    1 0

원래 와이프가 12시까지 오라고 했었던터라
12시 되면서부터 초조하긴 했습니다 ㅋㅋ

    0 0

집에가셔서  안혼나시길...

    1 0

그닥 별소린 안 들었어요 ㅋ~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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