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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에 아예 안나가기도 그렇고 날씨도 괜찮은거 같아 티라이트에 다녀왔습니다.
크리스마스 트리 하나 없는데 사람들 모인걸 보니 다들 크리스마스의 마수를 피해 오셨나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ㅎㅎ
그냥 잔잔하고... 한산하고... 별거 없이 춥기만 하네요 ㅋㅋ
정말 별거 없어서 사진 만 찍고 돌아왔는데
일찍 일어난 탓인지 졸려서 한숨 자고 크리스마스 만찬을 준비하려 했습니다.
이때가 대략 4시쯤...
근데 자고 일어나니 새벽 2시네요 ㅡㅡ
크리스마스 만찬이 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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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피곤하셨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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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저녁에 마트에서 생닭 마감할인하고 있길래 집어왔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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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신하게 로스팅(?)되엇군요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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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 설명하긴 어려운데 꼬리쪽 닭껍질 남는 부위에 칼집을 내고 발목부위를 넣어주면 됩니다 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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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쓰마스에 날이 좋은줄알았는데 흐림이었던가요? 이제 클쓰마스는 지났고 새해 맞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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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거 치고는 썩 춥지 않은 날씨였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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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멋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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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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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살아있네요 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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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다가 뒤집으면서 목을 잡아서 좀 휘었습니다 ㅋㅋ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