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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기간동안 투어다녀오면서 돌파했습니다.(데이터주의!!)
일반 |
왕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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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10-10 16:06:57 조회: 500  /  추천: 14  /  반대: 0  /  댓글: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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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투어는 아무생각없이 떠나보기로 합니다.

 

의식이 가는대로 의식의 흐름이 가는대로 그렇게 맘먹고 출발합니다.

 

여기저기 다니다보니 예전에 비응항에서봤던 석양이 떠올라서 비응항으로 목적지를잡고 남쪽으로 향합니다.

 

그런데 도착하고보니 아직도 해가 제법 남았......

 

그래서 해가 떨어지길 기다리며 숙소를 잡기위해 군산에있는 게하에 전화를 돌려봅니다.

 

그런데 남자 빈자리는 아무곳에도 없더군요 ㅋㅋㅋㅋ

 

 










그때 쯤 석양이 지기 시작합니다만...

 

구름에 가려서 거의 안보입니다....ㅠ.ㅠ

 

그래도 막판에 구름사이로 살짝 보여서 그걸로 위안삼고..

 

부안과 전주도 검색을해보니 전주에 게하자리가 있길래 새만금방조제 지나서 전주로 향합니다.

 




전주에 도착해서 샤워하고 잠깐누워서 쉬고나니 9시쯤 되어서 숙소가 한옥마을 근처라

 

길거리야를 먹을까해서 발걸음도 가볍에 향합니다.

 

가면서 이런구경 저런구경하면서 좀 느긋하게갔더니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영업마갑을핶더라구요 ㅋㅋㅋㅋ

 

그럼 그옆의 고로케를 먹으면되서 옆가게로 향하니 길거리야 실패한사람들이

 

죄다 들어가서 싹 다 털렸더군요;;;;

 

여기서부터 조짐이 심상치가 않았는데..

 

서둘러 발걸음을 올려본 삼백집도, 현대옥도 모두다 영업종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시간가량 헤메이다 눈앞에 나타난 '왱이콩나물국밥집' 에서 간신히 해결하고...

 

근데 아쉽게도 소주를 안팔아서 ㅠ.ㅠ

 

밥먹고 소화시킬겸 한바퀴돌고 편의점들러 소주맥주과자 하나씩사서 숙소복귀후 가볍게 마시고 숙면을 취합니다.

 

 



 

피곤한터라 혼술을 얼른하고 TV좀 보다가 첫날의 여행을 마무리합니다^^

 

 

 

둘째날은 무작정 동해바다가 땡겨서 동해로 출발합니다.

 

올라가는길에 예천에 들러 순대국밥과 연탄불에구운고추장돼지고기를 섭취하고

 





 

낙산해변에 도착해서 숙소를잡고 샤워하고 바닷가 한바퀴돌고 바람좀 쐬다가 숙소로 복귀해서 기절을 해버립니다.

 

이틀동안 800km 넘게 달리기엔 이제 몸이 예전같지 않나봐요 ㅠ.ㅠ

 

점심을 늦게먹기도 했고 든든하게 먹어서 별로 배도 안고팠기에 바로 기절을 해버렸을지도...

 

이제 마지막 복귀의 아침이 밝아서 집으로 복귀를 합니다.

 

복귀길에 그동안 지나다니면서 '정말로 맛있을까?' '괜찮을까?' 궁금하던 식당에들러 청국장을 먹었습니다만...

 



 

앞으로는 이식당 오지않는거로....

 

투어란 자고로 이렇게 한군데씩 검증하고 배제하는 재미죠 ㅠ.ㅠ

 

그리고 이번투어중 90000을 돌파했습니다.

 

얼마전 88888을 찍고 90000을 찍으니 뭔가 다시금 적산이 늘어나는속도가 빨라진거 같기도하고....

 




마지막으로 이번투어동안 다녀온 트레킹으로 이번후기는 마무으리!!

 








 

이번투어동안 1100키로 좀 더탔네요 ㅋㅋ

 

월도짓 하면서 틈틈히 올리는 투어후기는 여기서 이만 뿅!!

 

 

 


추천 14 반대 0

댓글목록

장거리를 주로 다니니 키로수가 많아도
별 문제가 없나봐요
차도 시내만 다니는것보다
고속도로 자주 올리는쪽이 주행거리 배로 많아도
정기검사때 보면 더 괜찮더라구요

    1 0

장거리위주 + 워낙에 저rpm 인듯합니다.

자동차랑 rpm을 비슷하게 쓰니 제아무리 조지려해도 조질수가 없지요 ㅋㅋ

rpm방방 돌리는 재미도 없고....

    0 0

10 만이 얼마 남지  않으셨군요
대단하셔요  또한부럽습니다
많은 추억들이  바이크가 타..  아닙니다 ㅠㅜ

    1 0

언젠가 돌아오실꺼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제 댓글엔 주어가 없어요 ㅋㅋㅋㅋ

    0 0

멋지십니다. 홀가분히 맘가는대로 가는 맛 언제쯤 느낄수 있을지

    1 0

별생각없이 그냥 떠나가면 됩니다 ㅎㅎ

    0 0

오오오 저도 연휴초반에 군산 갔었는데 ㅋㅋ
저는 여럿이 자는게 싫어서 그냥 모텔갔어요 ㅎㅎ

    1 0

같이 어울리고 왁자지껄한 그맛에 게하를 가는거죠 ㅎㅎ

게하도 잘찾아보면 인기없는 사람없는 게하들이 있어요~

    0 0

와~ nc 내구성 보증은 왕새우님이 해주시는군요.
여행기도 추천입니다^^

    1 0

국내에 퀵으로 12만 넘게탄분이 있는거로 알고있습니다 ㅎㅎ

    0 0

역시 혼다 사골엔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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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p이 차랑 비슷하니 내구성이라도 좋아야...ㅠ.ㅠ

    0 0

사이드박스에 소주 넣고다니시는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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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넣고다니면 소주병 다 깨져요 ㄷㄷ

    0 0

무복 축하드립니다
역시 내구성의 혼다
nc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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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같이 투어다녔던 지인의 트레이서를 타보고 가성비에 반해서

신형나온단정보듣고 개선점보고 기변할까말까 심각하게 고민했었습니다 ㅎㅎ

안그래도 가성비좋고 멋진차에 슬리퍼클러치, 퀵어시스트, 앞쇼바개선이라니!!!!

    0 0

이정도 체력 열정 시간 을 가지고계시면
세계일주를 한번 떠나보심이 ㄷㄷㄷㄷ 아님 유라시아횡단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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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보스톡에서 출발해서 러시아횡단후 북부유럽부터 서부 남부로 돌고

터키로와서 포인트찍고 중동으로 아프리카로가서

아프리카대륙 위에서부터 훑으면서 내려가서 희망봉에서 케이프포인트등대를 배경으로

인증샷찍는게 인생의 꿈이예요.

    0 0

이렇게 달리다간 10만이 아닌 100만 단위로 가실득!
멋진인생 사시는 왕새우님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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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인생이라기엔 없는게 너무많죠.

투어는 시간날때 가는게 아니라, 시간내서 가야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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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생각없이 보기 시작했다가 막샷 키로수 보고 깜놀 ㅋ
사진들 멋지고 재밌네요. 음식들도 맛있어 보이구요. 잘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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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가고싶었던곳은 따로있는데 이런저런 이유들로 자꾸 못가게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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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체력 관리를 잘하시는가봅니다.
장거리 투어는 차량 상태가 제일 중요하긴 하지만
체력도 뒷받침되어야 한다는걸 요즘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에휴 운동을 더열심히 해야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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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좋은건 늦어도 10시에는 출발해서 점심먹고 좀 쉬고 300~400 내외로 달린다음

숙소에 4시쯤 떨어져서 샤워하고 한숨자고 저녁때 일어나는게 제일인듯합니다.

하지만 이번 투어는 그게 잘 안되서 조금더 피곤했던거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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