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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2만 주행시 또는 2년에 한번 오버홀이라니 ㄷㄷㄷ
오버홀이란...
기계류의 분해 정비 소모품 교환(리데나씰 같은 고무) 내부 유압장치의 오일교환등을 말합니다.
오버홀 비용도 비싸고, 오버홀 타임도 너무 짧은거 아니오?
둔감한 여친님도 한번 타보니 오~!!!
역시 올린즈라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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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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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치 좋으니까.. 이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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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가 돈이않이 드는 취미이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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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린즈 올린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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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 올린즈 ㅠ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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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후덜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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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업체 알아보시면 좀 저렴할거에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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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서스펜션과는 다른 부드러운 작동감을 보장하는 장비인만큼,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바꿔 말하면 내구성을 희생해서라도 성능을 잡았다고 보시면 될 것같습니다. 순정서스는 성능이 떨어지는 대신 수명이 좀 더 길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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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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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바이크는 모든 부품이 차에 비해 수명이 짧네유 ㄷㄷ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