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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신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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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하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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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8-23 19:21:49 조회: 1,041  /  추천: 17  /  반대: 0  /  댓글: 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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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이나 댓글로....ㅋㅋㅋ

일하기 싫어서 이러는 거에요ㅋㅋㅋㅋ

추천 17 반대 0

댓글목록

아직도 퇴근안하셨나요
전 칼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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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뤄논 일 해야하는데 너무하기 싫어요...
기약없는 일이다보니 ㅋㅋㅋㅋ
엠넷으로 한곡만 30분째 무한반복청취 중이에요ㅋㅋㅋ

저녁 드시고 푹 쉬시겠네요^^
오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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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진 않는데 아무말이나 쓰라고 해서 아무말이나 쓰고 있어요ㅋㅋㅋ

약속이 있어서 나가야 되는데 아들래미 씻기고 나가려니 갖은 핑계를 대며 안씻네요ㅋ 누굴닮았는지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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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사준다고 꼬셔보면 어떨까요?
아이들이 순수하고 단순한 편이니까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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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퇴근하면서 이 곡 듣고 있습니다~
오늘의 추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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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 노래 참 좋지요~~^-^)/
기억을 걷는 시간 좋아했어요~~^-^

답례로 이 곡을 추천드립니다^^
방금까지 듣던 행복의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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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주문 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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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고문 전주도 좋고 넬의 분위가 있어서 좋아요!^-^)/
역시 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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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들으실곡은 요것 같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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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전 넬의 희망고문을 유투브로 들었습니다.
엠넷에선 1분밖에 못 듣게돼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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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트렌드에 뒤쳐지지않는 아재이므로

요즘핫한 위너의 노래를 들으면서 약속장소로 가고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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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모임 즐거운 시간 보내시겠군요~~^-^)/

전 아지매이다보니 플레이리스트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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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의 만약에!!

노래좀 들을줄아시는듯요^^bbb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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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밤바리 땐 (동네 한바퀴 였지만요) 태연 만약에 무한반복청취 했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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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프리미엄 시리즈 단품 3900원이네요  저녁은 이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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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는요? 목 마르실테시니 콜라도 드셔야죠^^
전 점심을 많이 먹었더니 아직 밥생각이 없네요~~^-^
단품이면 양이 적을 것 같지만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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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알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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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업 보니까 이미 주문하신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저는 기추 계획이 더 미뤄졌어요....2024년으로 예상합니다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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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산 흰 셔츠 급해서 그냥 세탁기 돌렸는데 주머니에 펜 꽂힌거 몰랐어서 잉크가 다 번졌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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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린토피아에 2000원 정도주고 맡기시면 말끔히 지워질텐데요~~
이번 만 맡겨보세요~~~

새로산 흰 셔츠가 망가진 기분...많이 속상하시겠어요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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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뚝이님은 집에서 시원한 맥주한잔과 함께
뒹굴뒹굴하면서 잼나게 잘 놀고 계실거란 말이죠.!!
누가 야근 하는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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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빵빵한 사무실에서 리니지m을 한단 말이죠!!
제가 야근 하는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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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찹찹 타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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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짜장면이네요~~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냠냠냠 찹찹찹~


천천히 맛있게 드세요~~^-^)/
꼴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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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이 좋아~ 한바퀴 돌고 올까 합니다 물론 내무부장관님 눈치를 살펴야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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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날이 좋아서 ~ 퇴근 후 한바퀴 돌아볼까 하는데 물론 외무부장관님 눈치를 살펴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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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시도 안한 의자에  얼룩이 생겨서 테이블까지 두세트(한테이블에 의자 네개가 한세트)가 공짜로 생겼습니다.
카톡으로 연락해보니  작은 누나가 한세트,  같은 동네사는 계모임친구가 한세트를  분양 받기로 해서 싣고 내리고 분류하고 하니 땀만  주르륵....
마루엔 사람 다니기 힘들게  가구만 한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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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멋진 가구를 공짜로~~^-^)/
땀 흘린만큼 수분보충 해주시고요~
마루에는 통행하기 편하게 가구들을 테트리스 해놓으심이 어떠실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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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침하고 일어났습니다...뭐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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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안오면 밤바리 어떠실까요?
성남은 아쉽게도 비가 오네요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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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바리 안가시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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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비오는데 그칠 비면 나가고 아니면 못가겠죠? 지금 집도착해서 밥먹으려고요~~^-^)/
비 안오면 율동공원 번개칠까요?ㅋㅋ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외무부에서 안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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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추가 미뤄지시다니...ㅜㅜ (오뚝이님 몰래 소곤소곤)스코업 소식에 꽤나 반가워하셨을거라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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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변을 막는 큰 그림이 예전부터 있었을 것 같은 그런 예감입니다ㅋㅋㅋ
애초부터 기추는 계획에 없었을거 같아요ㅋㅋㅋ
2024년이라니! 2024년이라니!!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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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심 잠시 바이크를 탈 수는 없지만 또 다른 아주 큰 경사가 있으신건 아닐까.... 하는 생각을 아주 잠시했지만 다른이유신가봅니다ㅜㅜ..

2024년이란 숫자는 또 어떤 숫자실까 상상해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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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기준에서 이 정도면 소비를 해도 된다라는 본인만의 기준이에요...
저는 동의하지 않아도 따라야만 하는 ㅋㅋㅋㅋ제 딴엔 매우 불합리하지만 적극적으로 저항할 수도 없는 그런 상황입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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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을 좋아하시니, 탕수육도 좋아하시겠죠?
면목동에 맛있는 곳을 아는데 ...
옛날식 탕수육을 좋아하신다면 추천합니다.
근시일 내로 중화요리 번개 한 번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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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 탕수육, 깐풍기, 칠리새우, 마요네즈 새우, 짬뽕 엄청 좋아합니다...
리즈시절엔 탕수육 소자를 혼자 다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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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전 잘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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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 잘 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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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포틀랜드는 날씨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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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포틀랜드에 사세요?^^
그곳은 현재 오전 10시군요~~
좋은 날씨 부럽습니다~~
한국은 비가 쏟아지다 개었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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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깜박이는 터치 방식인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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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어릴 때 텔레비전 화면이 지지직 거리면
세게 몇 번 때렸던 것과 같은 작동방식 같아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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