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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다 처분하고 인텔 nuc를 구입했습니다.
크기도 아주 작고, 성능이 작살이고, 가격도 역시 인텔 누크 시리즈 중 박살나는 가격입니다.
본체만 999$
국내 가격은 140만원대..
육각렌치로 본체 상판을 분해하고 LED 커넥터를 분리합니다.
그러면 젤 위에 사진처럼 본체 내부가 보입니다.
여기에 m2 방식의 ssd 두개를 넣을 수 있습니다.
525g, 128g 두개의 m2 ssd 두개를 넣고
램도 구입해서 두가 박아주고
조립은 분해의 역순
플레쉬를 켜면 잘 안보이지만, 플레쉬를 끄면
저렇게 해골 마크가 딱 나옵니다.
물론 led 패널이 해골 마크 아래이 있어서 바이오스에서 색상은 자유롭게 변경가능합니다.
인텔 누크 시리즈는 내장 그래픽이 안습인데,
이건 내장 그래픽이 1060ti - 1070 급이라
1080 해상도에서 어지간한 게임은 99% 정도 60프레임(풀옵)으로 돌아갑니다.
자 이제 게임을 시작해봅시다.
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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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작은데도 노트북이상의 퍼포먼스가 나온다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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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그를.. 시작하셔.... 아닙니다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