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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정말 안가는 하루 였습니다
일반 |
울산엔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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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11-16 18:05:58 조회: 565  /  추천: 6  /  반대: 0  /  댓글: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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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금요일까지는 제가 하는 일의 일감이 많이 없습니다

무료한 시간이 내내 지속 되던 오전 오후 였는데 고맙게도 농부군이 문자를 주네요

한시간 반동안 문자로 이런 저런 바이크 이야기 했네요 ㅋㅋ

결론은 쿼터이상급의 스쿠터를 산다 였습니다  

내일은 어떻게 시간을 보내야 할지

농부군이 또 문자를 보내 올지 이런 생각을 합니다

 

집에 와서 밥해 먹는데 농부네 쌀은 정말 감탄이 절로 나오는 밥맛!

 

 

 

 

 


추천 6 반대 0

댓글목록

저희도 농부님께 구매한 고구마로 매일 아침을 든든히 보냅니다~~^-^

이번한주 유쾌한 일들이 일어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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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한번 드셔 보시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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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쌀20kg로 8갤정도 먹는데 얼마전 남편 회사에서 강제로 20kg를 받았어요. 8갤 후에 여유가 된다면 주문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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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바이크얘기만큼
시간이 잘가는것도 없더라구요ㅋㅋ
뭔가 신박한 일을 찾으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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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면 다음년에 둘다 엑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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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맞아요 울산농부님이 보내주신쌀 진짜 짱맛있더라구요 부모님도 쌀 디게 맛있다고 엄청 좋아하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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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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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일년치(올해는 17포대) 쌀을 가을에  사두는 집인데 내년 가을은 울산농부님께 사기로 가족들한테 이야기 해뒀습니다. ㅎㅎ
내일은 심심하시면 퇴근후에 울산농부님 댁에 가셔서 놀다 오시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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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거제도에서 울산까지 갓다 오면 다음날 바로 출근 잉예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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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입도바이좀 타셧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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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상상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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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친구랑 한시간 반 문자하기도 힘든데.. 그렇게 바이크 이야기를 나누시다니 진정한 바이크지기를 만나신거군요.
-_-)b!!!!!!

    2 0

전  여자가 좋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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