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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제가 대란.. 뭐 이런거랑은 별로 인연이 없었는데..
요즘 이런저런 운빨이 좀 좋네요..
얼마전에 이마트에서 콜맨 코지체어도 친구네 회사 지사 직원에게 부탁해서 대전에서 싸게 구매하고,
네파 디쉬랙도 얼마전에 하나 구하고, 어젠 코오롱행사에서 몇개 또 건졌네요.
캠핑 입문한 친구가 있어서 이것저것 싸게 나올때 마다 정보 줘서 구매하고 있는데,
어제 그 친구 급파해서 친구는 콜맨 투버너 1개, 침낭 2개, 전 침낭 2개 구했구요.
오늘은 친구랑 둘다 콜맨 스틸쿨러 운좋게 구매했습니다.
스틸쿨러는 너무나 오래전부터 눈독 들이고 있던건데...비싸서... 언젠가 대란 오겠지.. 하고 기다렸다가 대박났네요.
침낭은 C5 구하고 싶었으나, C10 그나마 마지막에 디피 하나 합쳐서 겨우 구했습니다.
스틸쿨러는 나중에 배송이고, 디쉬랙은 지인집에, 나머지 코지체어, 침낭은 모두 친구 차에 있다는건 함은정입니다. (너무 아재 개그 인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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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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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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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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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우여곡절이 많았는데 그래도 많이 구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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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게요... 좀 시끄럽더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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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득템하셨네요. 추카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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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특히 쿨러는 대박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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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네요 많이 구하셨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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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운이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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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한가듯 쟁여놓으셨네요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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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한가득 까진 아닙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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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물건 싸게 구입했을때의 그기분~ 알것같습니다..^^ 이젠 구입하셨으니 잘사용하시는일만~ 득템ㅊㅋㅊ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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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자주 다녀야 할텐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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