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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요새는 크게 사고 싶은게 없네요
리빙쉘 정도?
근데 기존에 보유중인걸 팔아야 살수 있으니 거의 포기중이고요~~
오늘은 간절기용 히터 하나 장만했습니다.
다음주 한탄강에 갈예정인데 간단히 밀포드 가져갈꺼라 이너용으로 하나 장만했습니다.
제너스껄루 사려했으나 가격이 만정원도 차이나고 디자인도 비슷해서 바로 질렀습니다.
오케이캐쉬백 18000점정도 제외하고 최종 결제금액 3350원~
간절기 이너용으로 다같이 질러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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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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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대로 간절기 이너용으로 좋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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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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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쉘 사셔야죠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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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리빙쉘을 못파니 못사는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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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엔 추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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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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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네요. 전 까페발 27000원 주고 사서 아직 받지도 못 하고 있는데.. 취소 하기도 미안하고 그래서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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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본 카페발이 맞다면 위에 제품이 더좋아보이더라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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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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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1단만 쓰는걸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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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제너스꺼 보고있어유. 캐쉬백 데이에 할인받고 사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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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스 리퍼1.9기다리는데 안나와서 걍 질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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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제가 쓰는 제품이네요. 의외로 성능이 괜찮습니다. 잠깐만 틀어놔도 이너룸 후끈해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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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후기가 있다니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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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장판 2개 하고 1단 틀면 캠장에 차단기 내려갈까요? 이번주 나가는데 난로는 좀 오바인거 같아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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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으론 600와트 인데 캠장마다 복불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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