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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 원터치들 사이에서 단연 돋보인다고 안지기님이 칭찬합니다...
하
지
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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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쏟아지는 비에.. 처음엔 지나가는 비겠지..
계속 거세지면서 사이드쪽 방충망이 밖에있고 안쪽에 가림막이 아랫쪽은 뚫려있는구조라 바람이 불며 방충망을 통과한 비와 지붕에서 흐르는 물이 옆으로 쏟아져 들어오고 잠시후 천정에서도 물이 떨어지며 폭우속에서 철수를 합니다.ㅋㅋㅋㅋㅋㅋ
젖어서 모래범벅에... 뒷처리 말안해도 아시겠죠?
ㅋㅋㅋㅋ
안지기왈...
이젠 하나도 안이뻐 보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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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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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막이 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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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길 기다리다가 속수무책으로 4리터가량의 물이 안으로 들어오는 순간 비맞으며 철수했습니다.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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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사볼까 했는데 패스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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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대로 뒤가 좁아지는지라 바닥면적에 비해 좁게 느껴지긴 합니다. 대신 전면이 높아서 시원한맛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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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 이쁜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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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이나 디자인은 개인적으로 맘에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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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이 되서 풋하고 말았슴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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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반대로 그늘막보다 텐트를 먼저 쓴지라... 텐트 생각하고 비와도 그냥 스킨만 젖고 말겠지 했는데.. 천정에서 물떨어지고 옆으로 물 주루륵 쏟아져 들어오니 멘붕이더군요.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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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막에 비라... 위추요 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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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막은 그늘막일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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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네유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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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만 쓰다보니 그늘막이 이정도로 비에 취약한줄 몰랐습니다. 비 그칠때까지 안에서 비피하다가 철수하려 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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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이쁘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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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막은 텐트와는 많~이 다르다는걸 몸소 체험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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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그까이꺼뭐 색감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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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감은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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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뿌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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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생각으로 버티다가.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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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깔이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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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중캠은 저도 상당히 좋아하는데 타프없는 그늘막은 앞으로 조심할듯 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