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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림에서 4박째인데
옆데크 아저씨 낮부터 혼자 노래부르고 하품 큰소리로하고 큰소리로 전화통화하고..뭐 다 이해하는데..
적당히 마시고 좋은공기 마시고 가시지.....
오바이트할정도로 마시고..해도 화장실에서 하시던지 봉투에 하시던지 하시지 걍 솔밭에 시원하게 하시네요..
아...치우지도 않을 분같은데...
우린 이러지 말아요..
옆데크 아저씨 낮부터 혼자 노래부르고 하품 큰소리로하고 큰소리로 전화통화하고..뭐 다 이해하는데..
적당히 마시고 좋은공기 마시고 가시지.....
오바이트할정도로 마시고..해도 화장실에서 하시던지 봉투에 하시던지 하시지 걍 솔밭에 시원하게 하시네요..
아...치우지도 않을 분같은데...
우린 이러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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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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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신발샛길.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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읔 왜그럴까요.... 좋은 공기 마시며 적당히 즐기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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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다보면 비매너분들도 참많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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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락철도 끝났는데 ...; 위추요 ㅠ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