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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광화문 날씨는 생각만큼은 춥지 않았습니다.
출발할때는 눈발이 많이 날렸지만 제가 도착했을때는 눈이 많이 오지는 않았습니다.
여러 사람 중에 하나의 촛불이라도 보태고자 나갔습니다.
몸 담고 있는 곳이 서울이 아니기에 몇번 참석은 못하지만 그나마 여유를 부릴수 있을때라도 참석하고 싶었습니다.
전에는 계속 세종 대왕상과 이순신 장군상 사이에 있었는데 오늘은 광화문 앞 무대까지 접근이 가능한게 한편으로는 아쉽기도 합니다.
중간 과거의 사진이 흘러갈때 마음이 너무 짠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은 조금 더 좋아지기를 바랄뿐입니다.
어른들도 열심히 일만해도 되는 행복한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출발할때는 눈발이 많이 날렸지만 제가 도착했을때는 눈이 많이 오지는 않았습니다.
여러 사람 중에 하나의 촛불이라도 보태고자 나갔습니다.
몸 담고 있는 곳이 서울이 아니기에 몇번 참석은 못하지만 그나마 여유를 부릴수 있을때라도 참석하고 싶었습니다.
전에는 계속 세종 대왕상과 이순신 장군상 사이에 있었는데 오늘은 광화문 앞 무대까지 접근이 가능한게 한편으로는 아쉽기도 합니다.
중간 과거의 사진이 흘러갈때 마음이 너무 짠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은 조금 더 좋아지기를 바랄뿐입니다.
어른들도 열심히 일만해도 되는 행복한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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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길에 순대 국밥에 소주한잔 했더니 글이 너무 무거워졌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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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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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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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데 고생 많으셨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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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캠핑 부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