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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난감한 상황
  일반 |
숲삼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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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4-12 19:50:46 조회: 348  /  추천: 6  /  반대: 0  /  댓글: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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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동네는 없고
근방의 매장은 세일행사때 해당 점포 부담으로 참여 안한다니요 -준비중-..

할수 없이 멀리 원정와서 사가는중인데

버스 안에 냄새가 ㅠㅠ
사람들이 죄다 한번씩 저를 봅니다

치킨냄새 완전 진동

아 배고파라

추천 6 반대 0

댓글목록

버스 인기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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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하십니다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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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숲삼촌님 치킨 매니아 인정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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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에 치매있는데~~  아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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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소소한 글이 사람냄새나서 재미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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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드셨나요? ㅎㅎㅎ

접때는 과자를 들고 가셨던게 생각이 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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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늘은 치킨이든 피자든 좀 먹어야겠네요......ㅠ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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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나게 드셨죠?ㅎㅎ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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