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유이아빠님의 댓글

아직 그늘막은 추워요

유나유이아빠님의 댓글

아니면 중고나라 잠복하세요..

이랑님의 댓글

엄청 떨어져 계시는군요;
저도 와이프랑 결혼전에 장거리 연애 해봤는데 힘들쥬 ㅠㅠ
텐트 10만원 내외로도 많이 있습니다. 단지 나중에 추가 지출을 막기위해서 좋은넘으로 가는게 나을 뿐이지요.
근데 장비가 무슨 의미가 있겠어요. 저도 캠핑 시작할땐 그늘막도 가져가고 집에 냄비도 가져가고 했는데요. 그때가 더 재미있었음;;

애리스님의 댓글

가끔 캠핑장보면 지붕?이라고 하나..
대형 천막쳐있는데 있던데
텐트없는 칭구네랑 같이갈때
그늘막만 치고 천막아래있으니 비와도 걱정없이 잘보냈어요ㅋㅋ

하은지현아빠님의 댓글

비만 안온다면 가능하시지 않을까요?
전기장판 없어서 좀 추우실 수 있으니  담요도 챙겨가서 침낭 안쪽에 한번 더 덮으시고요.
그리고 즐기세요.  없으면 없는데로...  불편함을 즐기는게 캠핑이죠 머.
먹는건 간단한걸로... ^^;

핵간지님의 댓글

충분히 가능하십니다.

땡구르르님의 댓글

여친님 이시면 2인용 침낭 하나면 한겨울에도 후끈하지 않을까요?

상이님의 댓글

가는게 중요하지 장비는 크게.. 문제는 멀리 있는분이랑 갈려면 스케줄 조율
캠핑이 중요한거면 혼자서라도.. 고고씽

앗싸짐승님의 댓글

저도 캠핑 장비라 부르기 민망한 제품들이지만 막상 가면 어떻게든 잘 놀다 오는 것 같습니다.
집을 떠나는데 의의가 있는게 아닐까요
여친이 계셔서 춥진 않을듯ㅎㅎ

내당님의 댓글

제가 볼때는 전기장판만 집에 있는거 들고 가면 충분할듯 합니다. ^^

한번 가보시고 느껴보시면 이것만은 사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넘만 우선 지르시면 될것 같아요~

개미리더님의 댓글

전기장판과 카페발 타프하나면 충분할것 같네요. 아.... 장판을 쓰려면 릴선이나 전원연장선두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