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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테이블이 필요해서 하나 구매 할려고 보니
BBQ의자 위에 상판을 올린 상품을 팔더라구요.
블로그 검색해보니 다이 하신분들 많아서
저도 해 봤습니다.
재료가 ㄴ자 모양의 브라켓이랑
상판만 있으면 되더라구요.
저는 그걸 못 구해서 최대한 비슷한 걸로 구매해서
소프시스 밤부에 장착했습니다.
상판이랑 결합한 높이는 37cm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좌식테이블용으론 애매합니다.
탤론 경량체어랑 궁합은 나쁘지 않은거 같아요
경량체어보다 약간 높아요.
새로운 테이블 식사한끼 대접하고 싶었지만
의자가 자꾸 앞으로 꼬꾸라 질려고 해서...
테이블보다 비싼 가방은 사치고.
해표 안심특선 S2호 선에서 다 정리됩니다.
차에다 두고 한강이나 당일치기때 쓸려구합니다.
단점은 물건을 사이드 두면 꼬꾸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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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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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손이시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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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의자 보다 큰거 올리기 좋겠더라구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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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금손화되시는군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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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 4개만 박았어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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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손이시네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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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나사 4개만 박았습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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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손 부럽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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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손이 아니라 무식한 손이에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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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폭이 좁아서 좌우 끝에 물건을 두면 넘어질꺼 같은데 괜찮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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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적었는데 끝에 무게 있는거 두면 넘어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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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금손이 나타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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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용으로 어떨지 모르겠어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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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어케 하시려나 했는뎅~ 간편하게 할수있고 좋은데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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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엎어지고 저한테 뭐라 하지 마십쇼.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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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가운데를 반으로 갈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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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파라님 말씀처럼 그렇게 만드신 분도 계시더라구요.ㅎ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