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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계보다가 아나운서가 "잔디결을 잘 봐야한다"고 얘기를 하는데요. 이게 당최 믿기지 않네요. 실재하는지 아닌지의 영역인지, 아니면 믿고 안믿고의 영역인지도요.
1) 잔디결이 어디있냐? 그런거 없다.
2) 있는거 같은데, 나는 읽을 줄 모른다.
3) 결이 있고, 볼려고 애쓰는데 잘 안됨
4) 당연히 있다. 그거 감안해서 친다.
몇번이십니까? 그린 한정입니다.
페어웨이에 체스판처럼 깍어놓은 결(눌린자국)은
논외로 하시고요.
1) 잔디결이 어디있냐? 그런거 없다.
2) 있는거 같은데, 나는 읽을 줄 모른다.
3) 결이 있고, 볼려고 애쓰는데 잘 안됨
4) 당연히 있다. 그거 감안해서 친다.
몇번이십니까? 그린 한정입니다.
페어웨이에 체스판처럼 깍어놓은 결(눌린자국)은
논외로 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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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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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가서보긴하는데 잘 모르겠더라구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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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까지는 힘들고 후반 라운드 그린 주변 어프로치 할때는 순결, 역결 여부는 유심히 살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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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야 당연히 모르지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