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인아범님의 댓글

917, TS2는  199그램 헤드 무게 나오더라구요..

고니만두님의 댓글

현재 TS3 쓰고 있는데,  전 타이틀이 젤 쉬운거 같아요.
캘러웨이, 테일러메이, 코브라드는 뭔가 어드레스가 어색합니다.

YAKIMA님의 댓글

저는 남의채 TSi2 ,3 쳐보고 느낌 좋아서 TSR3 쓰는데 편하고 느낌 너무 좋네요.
기변 전에 로그ST  사용했었습니다.
타이틀 어려운거 보단 취향 차이인듯 합니다.

골프준비남님의 댓글

입문 후 핑만 쓰다가 이번에 처음 tsr3로 넘어왔는데, 처음엔 셋업의 편안함은 핑이 압도적으로 편안하게 느꼈으나 2달정도 적응되니 오히려 tsr3도 괜찮은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타감과 소리가 워낙 tsr이 좋다보니 자꾸 치고 싶어지는 측면에서 타이틀도 괜찮은것 같습니다. 스윙웨이트는 확실히 무거운데 무게추를 2그램단위로 파는것을 2개 구매해서 바꿔가며 적응했습니다.

RossLee님의 댓글

저는 헤드는 타구음 타감만 느끼고 안맞으면 샤프트 탓만 하고 있어요.
917d2 g400 epic 등 써보다가 몇 년 째 TS3 쓰는데 샤프트 venus blue 5s 에서 tour ad tp5 로
지금은 텐세이 1k 화이트 5r1 너무 좋네요. 갈 수록 힘이 빠져서..ㅎㅎ
맞는 샤프트가 더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Kindalex님의 댓글

샤프트를 한번 바꿔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전 Tsi 시리즈가 처음에는 너무 딱딱하고 타감도 별로라고 느껴져서 포기했다가
샤프트 바꾸고 완전 찰떡으로 맞아들어가기 시작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