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련링크
본문
그린까지는 대략 2.5-3m정도 됬던것 같습니다.
스크린이었으면 멋지게 웨지로빙샷을 구사햇겟지만...
저의 선택은 퍼터입니다. 근데 세게 치면 너무 구를까바 살살쳤더니 그린까지 못가고 공이 서버렸습니다 ㅠ
여러분의 선택은 무엇인지요??
![]() |
![]() |
![]() |
![]() |
![]() |
댓글목록
![]() |
56도 토우로 퍼터 하듯이 어프로치 할 것 같아요. |
![]() |
54도로 우측 첫번째 사람과 핀 사이 |
![]() |
저도 56도 토우로 톡 퍼팅 스트록 할 것 같습니다 |
![]() |
9번 토우로 퍼팅 스트로크요 |
![]() |
54도로 바운스로 칩니다. 타이트한 라이라면 토우로 굴리겠지만.. 많이 쳐보니 토우로 굴리는것보다는 바운스로 치는게 훨씬 낫더라구요. |
![]() |
저라면 퍼터로 쳤을것 같습니다. 그린에 올린단 생각만하고 굴렸을것 같아요 |
![]() |
런닝하기엔 낙하지점의 잔디들이 너무 불확실한 결들입니다~ 어프러치 자국들이 너무 많네요 |
![]() |
그린까지 상태가 별로인것처럼 보여서. 퍼터 안잡을거 같습니다. |
![]() |
9번들고 톡 |
![]() |
퍼터를 최대한 세워서 찍듯이 칠듯 합니다. |
![]() |
3번 우드로 치핑하겠습니다 |
![]() |
많은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역시 어려운 상황이네요. 연습과 많은 경험이 살길입니다. 버디샷인 상황인데 저는 더블했네요 ㅋㅋ |
![]() |
실전에서 초보들에게 연습량이 부족하고 위험한 로브샷을 선택하기에는 뒤땅과 거리조절 실패 두가지 리스크가 너무 큰 것 같습니다. 9번이나 피칭으로 퍼팅하는 어프로치를 해서 엣지까지만 보내는 느낌의 샷을 선택할겁니다. 세컨으로 여기 왔다면 보기로 막는게 목표일것 같네요. |
![]() |
저는 러프를 벗어나 그린에 도착할 만큼의 힘으로 퍼팅이나 58도 그린과 러프 경계를 노리는 토 샷 할 것 같아요. |
![]() |
퍼터가 가능한상황에선 무조건 퍼터가 좋긴합니다. |
![]() |
저는 요즘 8번 어프로치에 맛들려서 |
![]() |
퍼터로 하고 싶은 그림인데 그러기엔 그린까지의 거리가 좀 긴 듯 하고, 띄우기엔 아마추어가 가장 어려워 하는 타이트한 잔디상황. 직접 봐야 판단이 되겠지만 W,50도, 54도 순으로 우선순위를 정할 듯 합니다. |
![]() |
저는 9번 또는 피칭으로 퍼팅하듯이 칠 것 같습니다~ |
![]() |
niceyuhyxnbx님의 댓글 niceyuhyx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저도 한표~ |
![]() |
맨땅에 가까우니 무조건 굴려야 하고, |
![]() |
공이 땅에 딱 붙어 있는거 같아서 바운스각 큰 웨지는 선택 안할거 같구요~ 아이언으로 굴려서 러프에 떨어뜨릴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