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nejszn님의 댓글

이번에 아이언 기변하면서 원래도 테일러메이드 미국채 쓰고 있었지만 일본거 안사려고 알아보다 걸린게(?) pxg였네요.
샤프트 선택도 일본거 안했구요. 대안이 없다면 모를까 웬만하면 노재팬은 쭉 하려구요. 근데 생각보다 일본거 넘 많아여 ㅜㅜ

리버콘체르토님의 댓글

동참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스키너드님의 댓글

그동안 나름 잘 지키고 있었는데.. 요즘 느슨해진것 인정하고 반성합니다 ㅜㅜ
(스릭슨 지스타볼, 락바텀 미즈노 드라이버 구입;;;)
앞으로 정신 바짝차리고 잘 지키겠습니다!! 추천!!

커피물조절장인님의 댓글

답은 pxg로군요.....ㅎㅎㅎㅎ

숲지기님의 댓글

그래서 제가 타이틀리스트만 사용중 입니다. 일본 제품이라 일부러 제외한건 아니지만,

드라이버 헤드, 샤프트, 장갑, 공, 가방, 그립, 측정기 모두 미국 브랜드네요

문제는 모두다 중국산 같습니다.

코카님의 댓글

저도 매우 동감합니다. 일본제품 너무 많이 추천하시고 그러시는데 사실 많이 불편했고 별로 보기도 안 좋았습니다. 댓글을 달기에는 불매운동 강요하지 말라고 하면서 서로 싸움날거 같아서 가만히 있었고요.

저도 예전에 선물로 받은 제트스타 볼 있는데 그렇다고 이걸 버리는 건 어려워서 그냥 두고 있는데 쓰게 될 지 잘 모르겠습니다. 테일러메이드 tp5x 공 샀는데 제트스타보다 좋더라고요. 앞으로 일제를 사는 일은 없을 듯 합니다.

마도로스님의 댓글

추천합니다

logisticsk님의 댓글

근데 골프서 그거생각하면 암것도 못 사지않나요??

케이엠77님의 댓글

며칠전 Z785 아이언 50만원대 떴을 때, 참을 수 있었던게 바로 일본제품이었다는 것이었네요. ^^;;;
작년 말 골프 시작할 때 일본불매로, 다행히 일본제품 없이 클럽 구성을 할 수 있었습니다.
타이틀리스트 카트백에 캘러웨이 드라이버, 우드, 유틸, 아이언, 웨지, 그리고 PXG 퍼터 쓰고 있네요. ㅎㅎㅎ
가격적인 대안이 없었다고는 하지만 꼭 필요한 건 아니니, PRGR 레드아이는 반성합니다... ㅜㅜ

이한방님의 댓글

아...z585 최근 구매 반성합니다ㅠ...

나기93님의 댓글

스릭슨 공 많이 사 놨는데 어떻게 라인업에서 빼야하지요?? 어쩔수 없이 오비로 버려야겠네요^^

물감장수님의 댓글

저는 국산클럽 타이틀리스트로 우드류와 퍼터 사용하고 있고 아이언은 미국 PXG사용합니다
그런데, 최근에 아무 생각없이 할인한다는 정보에 스릭슨 Z785 검색하고 있었습니다
이글보고 반성해서 그냥 PXG쓰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