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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3년 그간의 골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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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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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5-26 20:23:15 조회: 943  /  추천: 8  /  반대: 0  /  댓글: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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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한지 어느덧 3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첫라운드 23년 5월 21일.

그때의 기분이 아직도 느껴집니다.

와이프랑 같이 시작했고, 거의 라운드는 와이프랑 다닙니다. 뒤늦게 같이 시작한 골프가 삶의 상당한 활력소가 됩니다. 매주 데이트 하는 기분이에요.

성적표 입니다.
총 137회 라운드.
최근 8경기 평균 스코어는 87타
샷이글 한 번 했으며. 베스트 스코어는 82타 입니다.

홀인원은 못 해봤고, 아직 싱글스코어 한 번 못쳐봤네요.

해보고 싶은 것.

파5홀에서 투 온 한 다음 퍼팅으로 이글 해보기.
원 볼 플레이 해보기.
더블 보기 없는 플레이 해보기.

추천 8 반대 0

댓글목록

제가 가장 부러워하는 라이프 십니다^^
아직 짝이 없어서 혼자만 주구장창...ㅜㅜ
근데 3년만에...  대단하십니다
전 3년차까지 110돌이...  8년된 이제서야 핸디 12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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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온 노렸는데 알바트로스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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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 햇수로는 6년.. 친건 4년정도 되었는데, 처음 시작하고 6개월정도 있다 와이프가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하기싫다고 다투기도 하고, 채를 파네마네도 했지만, 지금은 와이프가 저보다 스코어도 훨씬 잘 나오고 즐기고 있습니다
회사일로 혼자나가는 일 아니면, 거의 같이 다닙니다. 삶의 활력소가 된다는 말씀이 많이 와닿아 주저리주저리 써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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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밥 3년차에 스코어가 좋으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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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산CC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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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홀 약 50회 라베 85개 평균 95개 치는 구십돌이 지나갑니다~~
형수님과 항상 같이다니면서 즐거워하는 모습을 항상 부러워 합니다 ^^
해보고싶은것은 저랑 비슷하시네요 ^^
올해 남은 기간동안 싱글 한번 달성하시고 해보고싶은 것 올해 다 성공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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