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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칭 프로 지망생과 조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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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골프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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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8-03 18:44:50 조회: 1,290  /  추천: 3  /  반대: 0  /  댓글: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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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한낮 14시경 조인티가 올라와서 냉큼 잡아서 갔습니다.

 

 실력은 미천하나 조인은 많이 해봐서 별 감흥이 없었는데... 아주 어리신 여성2분이 카트에서 대기 하고 있더라구요!!

 

근데... 포스가 그냥 프로 느낌....?? 그래서 제가.. 혹시 "프로님이실까요??" 그러니 무심하게 툭 "아니요!" 

 

근데 포스가 일반인 포스가 전혀 아니여서 캐팀님에게 "저 분들 프로 예요??" 라고 물어봤더니 내일 티칭 프로

 

시험 보는 티칭 프로 지망생 이라고 하더라구요... 내일 시험 대비 연습라운딩 온거라고..그때부터 저는 엄청난 

 

김장감에  휩싸였습니다. 괜히 못쳐서 연습 하는데 민폐 끼치는거 아닌가 하고요.. 

 

아니나 다를까... 첫 티샷 드라이버 생크.. 파3 티샷 뒷땅에 터덧...ㅜㅜ 보통때도 못치는데 더 못치니깐 민망함에 

 

고개 를 들수도 없고.. 변명이나 핑계를 댈수도 없고... ㅎ 그렇게 망한 전반은 12개 오바 지망생 두분은 2오바 ...

 

그렇게 전반 마무리 하고 지망생 1분이 백 내리고 철수 하셨더라구요.. 

 

사실 그 분이 포스가 후덜덜 해서 더 긴장 했습니다. 나머지 지망생 1분이 후반에는 조금 편하게 치자고 하셔서

 

수다 좀 떨면서 편하게 쳤습니다.! 막상 대화를 해보니 20초 중반 그냥 대학생 처럼 풋풋 하더라구요...ㅎ

 

그래서 그런가 후반에는 4오바로 마무리 총 88타 나왔네요... 저같은 100돌이는 분위기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망생 분은 총 4오바로 마무리...ㅎ 이정도면 치면 합격이라 하든데... 그날 컨디션에 따라 다른지라..

 

 후기는 그렇고 이렇게 더운데 프로 준비 하느냐 매일 연습하고 라운딩 하고 샷 이후 노트에 적어가면서 복기 하고 

 

정말 대단 하시더라구요... 저보다 어린데 많이 배우는 조인 이였습니다. 두분다 외모도 출중 하시고 성격도 너무

 

밝으셔서 진심으로 프로 테스트 합격을 빌어 줬네요... 이쯤이면 합격 여부가 나왔을껀데 두분다 꼭 합격 했으면 

 

좋겠네요...ㅎ 아무튼 티칭 프로이긴 하지만 같이 라운딩 해보니 정말 배운게 많았습니다..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조인이였습니다! ㅎ

 

 

 

  


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이전 글과 ‘조인 비교체험 극과 극‘ 인가요? ㅎㅎㅎ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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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즌에 프로 준비생이나 투어 프로 준비하는 세미프로들 포함 전지훈련 기간이죠. 나름 탄탄한 기본기의 준비생들과의 조인이셨던거 같습니다. 지인 자녀분 세미프로와 몇번 라운드 해보면 샷마다 배우는 점이 확실히 있더라구요 좋은 경험 이셨던거 같아요~ 나느 할수 없는 샷을 볼때면 눈호강 이라고 하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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