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빠곰2님의 댓글

잘빠곰2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4-29 09:20

쌩크가 땡큐가 될때까지....아,,,저도 아재였네요..ㅠㅠ
저는 오늘은 파3 봄소풍갑니다. ㅎㅎ 화이팅
작년에 집 나가버린 어프로치 감을 다시 찾아내서 족칠려고..으릉..ㅋㅋ

쌩크가 땡큐가 될때까지....아,,,저도 아재였네요..ㅠㅠ 저는 오늘은 파3 봄소풍갑니다. ㅎㅎ 화이팅 작년에 집 나가버린 어프로치 감을 다시 찾아내서 족칠려고..으릉..ㅋㅋ

함질러님의 댓글

함질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4-29 09:17

이글 못본걸로 하겠습니다.. 마이 아이스...ㅜㅜ
낼 라운딩인데..흑흑..

이글 못본걸로 하겠습니다.. 마이 아이스...ㅜㅜ 낼 라운딩인데..흑흑..

슈또님의 댓글

슈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4-29 10:26

생크는 아무리 생각해도 마음의 병 같습니다.ㅎㅎㅎ 누구나 한번씩 온다고 하니... 저번에 어떤 분이 댓글을 다셨는데 생크날때 계속 공을 치면 그게 골프 연습인가... 생크 연습이지..라고 하셨던 말씀이 생각나네요. 쉬엄쉬엄하세요~~

생크는 아무리 생각해도 마음의 병 같습니다.ㅎㅎㅎ 누구나 한번씩 온다고 하니... 저번에 어떤 분이 댓글을 다셨는데 생크날때 계속 공을 치면 그게 골프 연습인가... 생크 연습이지..라고 하셨던 말씀이 생각나네요. 쉬엄쉬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