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k92님의 댓글

거기 처음엔 3인플도 가성비 좋아서 몇번 갔는데,.요새는 주변보다 더 비싸서 안갑니다.쉬운 코스라 재미도 없더라구요.

lyoutkk님의 댓글

야간에 너무 늦음 샤워실 운영 안하는 곳 많습니다.

쫄지마73님의 댓글

네 여기는 원래 야간  9시 넘어서 끝나는 야간 타임걸리면..
선 계산 하고.. 라커만 ? 쓰고 집으로 고고 하는걸로 공시가 되어 있어서 갈려다 말았네요.
요즘은 너무 더우니 샤워실 개방하나보네요.

뽀오올님의 댓글

무엇보다 코스가 너무 재미가 없더라구요.
홀이 다 똑같이 생겼습니다.

샤안님의 댓글

1,2부는 샤워 및 락커사용 되는데 3부는 안됩니다
...였는데 한시적으로 사용하게 해준다는거였네요
락커 안되서 3부 여기 안갔는데 고려해봐야겠네요

사무조교님의 댓글

얼마전에 갔다왔는데 쉽긴쉬워요 라베맛집인듯요 ^^

배나오니존람님의 댓글

처음엔 3인 이상 노캐디라 멀어도 가성비가 있었는데 장사가 좀 되니까 올해부터 4인 필수로 바뀌어서 선택지에서 제외하였습니다.

넬리코다리님의 댓글

어제 야간까지는 샤워불가 였는데
오늘부터 샤워가능이라고 문자가 왔네요~
어제는 조인하신 분들이 그린상태가 그닥이다라고
코멘트 주시네요
울리불리 하다고..

샤안님의 댓글

부정적인 댓글이 많아서 첨언합니다
라운딩을 자주 가시는 분들에게는 쉽고 재미없는 구장일수 있는데
저는 치기 편하고 잔디도 좋고 여러모로 좋은 기억이 있는 구장이었네요
어떤점에 중점을 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골프에 대한 자신의 실력을 확인하고 코스매니징을 하고싶으신 분들에게는 안좋을수 있지만,
바깥바람 쐬고 즐겁게 잔디를 밟으며 공치기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구장일수 있습니다~
대신 옆홀에서 날라오는 공이 위험한 홀이 몇개 있으니 이건 조심하서야해요~*

오늘도산책중님의 댓글

넓어서 드라이버 잘 안죽고 쉽습니다. 또 노캐디라서 돈 절약되고... 서울에서 먼것이 단점이네요. 초보자에게 매우 좋은 구장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