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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근 쉬운 장비로 최대한 가자 주의로 골프를 대하고 있습니다.
우선 해본건 핑 G430 10K로 드라이버를 바꾸고
G400 아이언을 들이고..우드와 유틸은 모두 없애버리고..암락 퍼터를 들였습니다.
드라이버는 역시 핑인지..패널티 확률이 많이 줄었는데
아이언이 많이 어색한건지 뭔지...거의 가장 쉬운 아이언이라고 들었는데..좋은 결과가 있진 않았네요
그러다 보니 골포정신으로 그럼 다른 아이언을 찾아볼까 하다가..원랭스 아이언이 눈에 들어오네요 ㅋㅋㅋ
원랭스 아이언 써보신 분들 후기가 궁금하고..대략 검색을 해보니 롱아이언으로 갈수록 거리차이 내기가 쉽지 않다고
하시던데..실제로 사용해 보신분들 어떠신지 알려주시면 참고해 보겠습니다.
제가 생각했을때 공이 평지에만 있으면 원랭스가 좋을거 같기도 한데..사실 경사지나 라이가 불안정한곳에
있으면 결국 채를 좀 짧게 잡기도하고 길게 잡기도 할텐데..도움이 될까 싶기도 하고요...
현재 고민하는건 샤프트의 무게를 어떻게 할지? 그라파이트 가벼운 놈으로 하면 어떨지?
고민중에 있습니다.
추가로 아이언까지 좀 그렇다면...원랭스 유틸을 들여볼까도 싶은데 원랭스 유틸은 검색해보니
샤프트를 좀 약한거 추천들 하시더라구요~유틸도 사용 후기 있으시면 말씀 주시면 참고해보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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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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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dealbada.com/bbs/board.php?bo_table=forum_golf&wr_id=13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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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g400팔고 원랭스 들였는데.. 암락까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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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브라 원랭스 3,4 유틸을 써보니 스윙에 대한 심리적 부담이 줄어들어서 좋으나 거리 손실이 있어서 결국은 일반 유틸로 돌아갔습니다~ 샤프트 강성은 아무래도 짧다보니 체감상 더 딱딱하게 느껴지는 부분과 탄도가 잘 안뜨는 느낌이 들어서 그런가 싶지만 숫치상으로 테스트 해보진 못했고, 제 실력이 미천한 관계로ㅜㅜ 골포내에 후기들이 있으니 함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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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브라 원랭스 유틸, 유틸리티 아이언, 아이언, 웨지 다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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