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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 경험이 구력에 비해 많지 않고, 연속해서 가지 못해서 매번 갈때마다 리셋되는 점이 안타깝네요.
물론 연습장에선 잘 맞는 편이고 스크린도 아주 잘치진 못하지만 10개 이내로 칩니다. 그런데 필드는 왜 백돌이일까요?;;;;
비슷한 경험이 있었는데, 극복하신 사례나 좋은 방법 있으면 알려주세요. 모든 핑계꺼리를 없애려고 클럽도 바꾸고 해봤지만, 아직이네요 ㅜㅜ
일단 티샷 특히 드라이버가 넘 많이 죽습니다. 18홀 중에 1홀 정도 300야드 보내고, 나머진 정타가 아니고 반은 죽고 반은 살아도 산 것이 아닌.. 아마 시작부터 이러해서 멘탈 등 문제가 생겨서 그런 것 같은데..
여튼 조언 해 주실 분 미리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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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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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3 많이 다니시며 잔디공포증을 극복하시는 수밖에 ..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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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은 그래도 좀 잘 날아가는데..긴 채가 문제더군요;; 파3서 드라이버 칠 수도 없고.. 티샷은 어차피 티 위에 있어서 연습장과 별 차이가 없을텐데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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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샷이 연습장과 필드에서 공의 위치상 가장 재현성이 높긴한데,,,,,연습장을 드라이버떨어지는 끝을 볼수있는 롱 드라이빙레인지실외연습장으로 하시고, 연습장 드라이버샷할때도 좌,중앙,우측으로 실제 코스 티샷하듯이 스탠스에이밍 샷마다 새로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아이언샷도 드라이버샷 한번 하고나서 바로 이어서 한쪽 발 또는 양쪽발에 골프공 밟고 함 쳐보시면 실제 필드 느낌나고 재미나서 저는 최근에는 쭉 그렇게 해봅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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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세밀하게 하려고 웃기지만 말씀드리면,,,,예전에 저는 필드티높이랑 연습장 고무티 높이확인해서, 꽂을때 높이같아지게 표시같은것도 하고, 공위치도 신경써서 좌측 발에 눈금표시하고 ㅎㅎ 연습장 매트도 조끔 짤라서 부적처럼 캐디백에 넣어다니다가 한번씩 만져보기도...했으면 넘 변탠가연? ㅎㄷㄷㄷ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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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아이언이야 매트와 잔디가 다르니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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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드라이버로 죽을거같음 전 유틸티샷합니다 대신 숏게임으로 극복할려고 파3 엄청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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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잉그라운드도 사실 평지는 아니라서 좀 다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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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280 야드,,,,이런 얘기 무섭습니다.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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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확률로 300야드 날아가는 티샷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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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위치,공과의 거리, 티높이, 에이밍 등 기본 적인 것들 하나 하나 점검하시다 보면 쉽게 풀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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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은 게임이고 라운드는 실전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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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도 다른 분께 이런 코멘트를 남긴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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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에서는 아이언 칠때 플레이트가 내리막/오르막 설정 다 해줘도 어지간하면 다 풀스윙으로 조질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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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밥이라고들 하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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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제 경험에 의하면 아마츄어는 장타라는게 오히려 큰 독이 되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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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에서 드라이버가 자꾸 죽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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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0 %로 스윙을 할 수 있어야 드라이버가 죽지 않고 경사지에서 아이언도 제법 맞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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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갭이 아주 심하구 특히 잔디울렁증이 심했는데요 요 몇개월간 스크린를 발을 끊었더니 좀 극복했습니다. 스크린을 좀 다니지 말아보시고 스크린가는 돈 아껴서 9홀짜리 두번도는구장이나 파3가시길 추천합니다ㅎ 저도 이거때문에 진짜 스트레스 장난아니엌ㅅ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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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나가는거 말고는 방법이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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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레스랑 서드샷 어프로치의 차이가 가장 큽니다. 뭐 퍼팅도 영향이 있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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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맨날 언더치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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