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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 새해 복많이 받으시구요
금일 올해 첫 라운딩을 개시를 했습니다.
친한 후배와 2인 조인을 했구요.
캐디피를 내려고 파우치를 열었는데 현금 5만원x2 총10만원을 도난당했습니다.
골프장은 감Xcc구요.
파우치 내에는 일반 지갑이 아닌 골프용 지갑, 장지갑 처럼 생겨서 열면 좌우에 지폐칸이 한칸씩 있는
지갑이었고,
보통 라운딩 시 캐디피나 내기용, 버디 팁용으로 현금이 필요하다 보니
좌엔 만원짜리 두장, 오른쪽엔 캐피피용 5만원권 2장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막홀 끝나고 캐디피를 내려고 파우치 내 지갑을 열었더니
딱 5만원 두장만 없는 겁니다.
분명히 아침에 짐챙길때 제 원래 지갑에서 5만원 짜리 한장을 꺼내
총 골프 지갑에 5만원 짜리 2장이 되도록, 혹시 후배가 현금을 가지고 오지 않으면 내줘야 겠다는 생각으로
챙겼는데
막상 막홀이 끝나니까 5만원권 2장만 없었습니다.
그런데 같이 조인하셨던 (50대 후반에서 60대 초반으로 보이는) 부부의 남편분께서도 6만원을 도난당하셨다고하네요.
부인분이 여성분 혼자라 앞에 타시고, 저와 제 후배, 남편분이 뒤에 탔습니다.
라운딩 중에는 파운치는 자리 뒤에 짐놓는 곳에 내버려 두었고,
중간 쉬는 시간 등에는 지니고 있었기 때문에 사실 도난 당할만한 틈이 크지는 않았습니다.
아침에 도착하자 마자 라커에 짐을 넣고 큰일을 보러 화장실에 가서 이닦고 등 15분 정도
파우치를 락커 안에 둔 것 빼고는 카트에만 있었습니다.
너무 당황했고 동반자 분도(남편분) 6만원을 도난당했다고 하셔서
큰돈은 아니라 우선 일을 마무리하는 게 중요하기도 하고 아무나 엉뚱한 사람 의심할 수 없어서
그냥 일단 나왔는데,
집에 돌아와서 아무리 뒤져봐도 10만원의 행방에 없는 것으로 봐서
도난 당한 것이 분명해졌습니다.
체크아웃 할 때 카운터에 말해 놓기는 했는데,
돌아와서 검색해보니 저와 같은 케이스가 있기는 하네요.
그 글에도 저와 마찬가지고 큰금액 지폐만 사라졌다고 합니다.
일단 내일 다시 어떻게 처리할 지 CC측과 연락해 봐야 겠습니다.
그자리에서 방방뛸걸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금액을 크기를 떠나 일어나면 안되는 일이잖아요?
혹시 비슷한 일 겪으신분 계실까요? 혹시 해결방법은 있을까요?
현금 아무리 파우치 안에 넣었다고 해도
찾기 어려운 이중 지퍼 또는 숨겨진 공간에 보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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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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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조인 시 같은 경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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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그당시에 누구를 가장 의심하셨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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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고 쓰리시겠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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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추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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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딱 듣는순간 음성 아닐까요?라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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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분이 그럴거 같지는 않으니.. 용의자는 3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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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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