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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미니드라이버의 아쉬움을 달래고자 미들(?)드라이버를 만들려고
여러가지 준비중인데 준비를 하다보니까 헤드의 크기가 방향성과 정타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여러가지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일단 제가 지금까지의 경험으로는 헤드가 크다고 좋고 작다고 나쁘고 그런건
없습니다. 기계가 치면 이론상 헤드가 크면 스윗스팟도 크고 좋다고 볼 수 있지만
골프는 사람이 치는거라 어드레스 형상 릴리스 느낌등 감성적인 부분이 정타에
많은 작용을 하기 때문이죠.
저는 개인적으로 드라이버와 아이언 모두 헤드가 크면 왼쪽으로 많이 가고 헤드가
작으면 오른쪽으로 많이 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면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미니드라이버는 왜 핫해졌을까요?
드라이버와 거리차이는 얼마 안나지만 방향성이 좋기 때문이죠?
그러면 그 방향성이라는것은 샤프트가 짧아져서 생기는것일까요
아님 헤드가 작아졌기때문에 그럴까요? 아님 둘다 일까요?
여기서 고민이 많이 되더라구요.
제가 만들려는 드라이버는 샤프트의 길이는 미니드라이버와 같아서
고민할게 없는데 헤드 크기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헤드가 작기때문에 방향성이 좋아졌다면 차라리 13.5도 우드가 더 방향성이
좋아지는건 아닐까요? 당연히 우드가 드라이버보다는 좌우편차가 적고 13.5도 티샷이면
비거리 역시 드라이버나 미니드라이버와 큰 차이가 있을까요?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드라이버만 놓고 보면 헤드가 460cc는 치기 쉬운 드라이버 430cc 440cc 작은 드라이버는
치기 어려운 상급자드라이버로 보는데 아이언도 마찬가지구요. 그럼 미니드라이버 보다
기존 460cc 드라이버의 샤프트만 짧아지게 된다면 더 치기 쉽고 관용성이 좋지 않을까요?
미들드라이버의 후보군으로 m5 투어(435cc) 로얄컬렉션 390cc 두 제품을 쓸려고 하다가
문뜩 굳이 헤드를 작은 녀석을 쓸거면 우드를 쓰던지 미니드라이버를 쓰는게 이득인데
큰 헤드를 원하면 460cc 관용성 좋은 헤드를 쓰는게 맞는 선택이 아닐까?
그럼 기존에 없던 선택지도 아닌데 짧은드라이버가 아닌 미니드라이버는 왜 핫해졌지?
그냥 프로선수들과 업체들의 마케팅인가? 여러가지 생각이 많이 들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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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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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가 작다 --> 스윗스팟이 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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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가 작은게 유리하다고 보시면 미니드라이버 보다 더 작은 우드는 어떻게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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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에 놓고 치는거랑.. 티 위에 놓고 치는거라는 아주 큰 차이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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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성이 중요하면 헤드가 작을수록 유리하다.. 의견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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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프트 차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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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셨습니다. 로프트가 커질수록 스핀량이나 방향성도 좋아지는건 사실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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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44인치 드라이버 만들기도 포럼에서 많이 했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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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중요한건 눈에 보이지 않는 스윙웨이트와 moi를 이용한 샤프트의 휨이죠. 치면서 본인한데 맞는걸 선택해야 하는데 꾸준히 테스트 하는게 쉽지 않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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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 작은 드라이버, 미니 드라이버등 써 봤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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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공감하는 부분이 버너미니드라이버를 쓰고 있는데 3번우드에 비해서 확실히 방향성 좋습니다. 어드레스때부터 왠지 모르게 미니드라이버가 편하더라구요. 페이스의 크기와 설계가 드라이버와 우드의 부족한 부분을 메꿔주는건 아닐까 생각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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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골프스파이에서 3번우드나 아이언 티샷이 드라이버 티샷에 비해 페어웨이 적중율이 높지 않다는 분석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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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정답은 없고 개인 취향이 중요할 수 있겠네요. 짧게 잡을수록 심리적으로 편하고 뭔가 보상동작하기도 편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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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가 클수록 훅이나는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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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맞습니다 기본적으로 헤드가 닫혀있기도 하고 맞는면이 넓어 스윗스팟은 넓지만 드로우바이스로 설계되어 헤드가 닫히기 쉬워서 그런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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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드라이버는 안써봐서 잘 모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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