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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하다보니...
연습의 95%가 아이언이고...
4%가 드라이버
1%가 어프로치입니다....
우드와 하이브리드는... 음.... 안쳐도 경기는 할 수 잇잖아요..ㅋㅋㅋ
원래 드라이버는 엄청 자신이 있어서 연습을 안했는데..
이제 아이언이 좀 맞으니.. 드라이버가 자꾸 죽네요.ㅠ.ㅠ
그래서 연습도 골고루 하기로... 결정.
10분씩 알람 맞춰놓고 어프로치 - 아이언 - 우드, 하이브리드 - 드라이버.. 이렇게 강제로 돌아가면서
연습을 했습니다.
안되는거 죽자고 패봐야.. 자세만 더 망가지는거 같아서.. ㅠ.ㅠ
이런 연습 패턴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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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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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에게 드라이버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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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티샷 죽으면 절망감에 세컨이고 나발이고 다 엉망ㅠ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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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라운딩가는것처럼 10 분정도 몸풀기 웨지랑 숏아이언 살살치고, 다음 30 분은 각 채별로 20 개씩 쳐보고 그러고나서 라운딩때처럼 드라이버 우드--저는 핑 크로스오버.ㅎㅎ-- 아이언,웨지 순서로 한번씩만 뒤에서 에이밍하고 스탠스 새로잡고 칩니다.......연습장을 자주 못가서 마련한 방편입니다...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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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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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연습장 볼 100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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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드라이브부터 쥐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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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멀리치고 잘치시니까 항상 세컨이 웨지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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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건 아니구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