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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의 골프, 후기
  일반 |
파란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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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8-03 10:37:45 조회: 1,259  /  추천: 2  /  반대: 0  /  댓글: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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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동료들과 지난 주 토요일 5시 야간 골프를 쳤습니다.
여름 골프를 처음 친것도 아닌데, 이날의 전반은 너무 힘들더군요

해가 7시 넘어서 지는 관계로, 전반은 주간과 다름 없었습니다.
이날 온도가 34도 정도였는데,
내가 무슨 스윙을 하는지, 공이 어떻게 맞는지도 모르겠더군요.
정말 예년의 여름 야간 골프가 아녔습니다.

이번 여름, 다들 건강관리 잘하셔야겠습니다.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가격이 상대적으로 착해서
여름 야간골프를 즐기는 편이라
이번 주말부터 매주 야간 라운드가 잡혀있거든요

작년보다 유독 더 힘드셨나요?
아예 마지막티를 잡아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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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이왕이면 해가 떠 있을때 치려고 3부 초기 타임을 예약했는데..
어휴, 날씨가 보통이 아녔어요.

구름의 여부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7시전까지는 아예 3부가 아니다, 라고 생각하시고
얼음주머니, 음료수 등등 준비하시는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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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요즘 같은 날씨는 엄두가 안나네요 ㅎ
견뎌내고 와도 휴유증이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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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습니다 저는 일요일 2부치고왔는데 피로가 오늘 아침까지 안풀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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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토욜 16시 30분대 3부티 란딩했는데
전반은 그래도 바람도 불고 해서 괜찮았는데
후반은 일몰이 되어 라이트 켜고 란딩을 했는데
바람도 없고 습도만 높아져서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나마 후반 시작 전에 농축 비타민을 먹어서 
그냥저냥 버틸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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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에는 3부가 오히려 더 덥습니다. 1부 새벽공이 가장 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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