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틸-우드-드라이버, 똑같은 스윙이었네요?;; > 골프포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 Sign in with googleSign in with kakao
자동로그인

유틸-우드-드라이버, 똑같은 스윙이었네요?;;
일반 |
센터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26-09-04 09:29:56 조회: 1,333  /  추천: 2  /  반대: 0  /  댓글: 10 ]

본문

안녕하세요?

매번 드라이버만 고민인 골린 3년차 입니다. ^^ 

 

드라이버가 늘 고민이라 미드사이즈로 그립도 바꾸고, 샤프트도 문제인가?? 장비탓하며~~ 있던 찰나..

 

한번 생각해봅니다.

 

아이언, 유틸류는 손이 큼에도 불구하고 스탠다드 사이즈 그립도 견고하게 잡히고, 어드레스도 불편함이 없는데..

 

왜 드라이버만 잡으면 그립도 매번 불편하고 

자꾸 스트롱그립 했다가 안맞으면 또 변경하고. 왜  바꿔가며 불편하게 잡을까? 

몇달 잘 맞다가 또 안맞고 , 무한반복 1년차..​ 타법만 여러개.. 

(2주전까지 생전처음 볼스 63~65까지 기록하며 드로우-스트레이트로 날리다. 지금 다시 58~60, 훅 고꾸라지는 궤적..ㅜ)

-> 이걸 1년간 반복하고 있네요..

 

뭔가 요즘 주화입마에 빠질려고 하는 찰나에..​ 

 

1. 채가 길어서 그럴까?

2. 벤투스 샤프트가 스펙에 비해 너무 무겁나? 

3. 공이 티위에 있어서 그런가?

 

어제 갑자기 1년넘게 저의 가장 큰 무기인 170m 전후로 똑바로 보내는 5번 유틸을 치면서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전에 프로님꼐 배울떄 유틸은 그냥 쓸어쳐라~ 요 타법이 기가막히더라구요)

 

유틸은 정타를 맞을떄 보면 손목 로테이션이 되면서 손맛이 너무 좋거든요.

손목이 자연스럽게 릴리즈 되면서..

 

드라이버도 유틸처럼 똑같이 쳐볼까?

 

드라이버 샤프드도 벤투스에서 다시 핑 스탁s 샤프트로 바꾸고 (유틸도 핑 430 스탁s)

유틸과 동일한 핑 그립으로.. 환경을 맞추고

 

유틸처럼 똑같은 스윙과 타법, 손목릴리즈로

티를 좀 낮게하고 공 중심두고 그대로 쓸어 쳐봅니다. 

다만, 채가 기니 원이 크게 돌고 티가 위에있으니 자연스럽게 어퍼블로우 되는 느낌으로.

 

헉 처음으로 유틸과 동일한 그립과 타법으로 드라이버를 치니 공이 똑바로 잘 날라갑니다.

티가 50이었는데 45로 낮춰보고, 쳐봅니다 .. 발사각이 늘 낮았는데 너무 12도까지 올라가네요

(잘맞을떄 유틸과 타감과 손맛 느낌이 똑같습니다. - 정확히 공임팩트시 손목 릴리즈 되면서 손맛이 느껴지는??)

 

이대로 필드에서 치면 공이 진짜 죽지 않겠는데~? 티를 좀 더 낮춰볼까? (원래 평균 발사각 8~9도 ㅠ)

궤적도 갑자기 훅고꾸라진 드로우에서  페이드성으로 바뀝니다. -.-

 

티를 40..35 .. 30까지 낮춰서

우드-유틸처럼 드라이버 뉴트럴그립으로 똑같이 잡고 몸 중심 고정하고

공 맞출때 손목 릴리즈 느낌 동일하게 - 머리를 뒤에 놔두고 똑같이 쳐봅니다.

 

티를 낮출수록 발사각이 올라가는 마법을 느끼네요..

 

지금까지 공을 띄울려고 티를 높인 이유가 뭐였을까? 스스로 반성하며;;

 

유틸-우드-드라이버까지는 모두 같은 스윙이 맞는지, 비슷한 느낌있으신분 궁금합니다 ^^

오늘도 모두 즐골 하세요^^

 

 

(모든 클럽이 하나의 스윙이어야 하는데..

문제는 아이언은 다운블로우를 의식해서 오른쪽 수직낙하를 최대한 느껴 아직까지 다른 스윙으로 느껴지네요;;)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제가 배우는 프로님은 모든 채는 같은 느낌으로 스윙하라고 하더라고요.

    0 0

감사합니다 ~! 한가지 스윙이이 일관성이 있는것 같습니다^^

    0 0

이론적으로는 같은 스윙이고 공위치와 틸트만 다르다고 하는 프로들이 많으시더라구요
막상 아마추어 입장에서 아직 어리둥절합니다

    0 0

정말 어려운 영역인것 같습니다 ^^

    0 0

정답이 없습니다 물론 최적에 가까운 방법이야 있겠지만,
프로들도 드라이버 헤드를 8도를 쓰고 거기서 슬리브로 더 낮추는 프로도 있고..
10.5도 헤드를 써서 거의 어택앵글이 0에 가깝게 치는 프로도 있고..
결과만 좋으면 자기만의 방법을 가져가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클럽이 같은 스윙이면 너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쉽지 않죠 ㅎㅎ

    0 0

정답이 없다는 말이 정답인것 같습니다 ^^
현실적으로 모든 클럽이 하나의 스윙은 너무 어려운 것 같아요 ㅎㅎ
자기만의 방법 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0 0

메커니즘은 같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채 길이와 셋업 포스처가 달라서 템포에 좀 더 신경쓰는 편이구요

    0 0

매커니즘은 동일하다~ 크게 와닿습니다. 감사합니다 ^^
채 길이에 따른 템포만 다를뿐~!

    0 0

채마다 스윙이 다 다른분들에게 딱 좋은 레슨이 있어요.
채마다 스윙이 다른분들의 특징이 어드레스를 열심히 교정해도 결국 단순히 어드레스로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가 어드레스가 골프의 절반이고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왜 중요한지 잘 모르시는분들이 많아요.
자주 하는 예시중에 못을 박기 위해서 망치를 못대가리 위에 올려두고 예비동작 한두번 칠거처럼 하다가
탁 하고 못을 박습니다. 그 이유가 망치가 못 대가리에 정확하게 들어가지 않으면 못이 굽어서 안박히기 때문이죠.

골프도 마찬가지 입니다. 망치가 못 대가리에 정확히 맞추기 위해 못중앙에 조준하는게 어드레스에요.
그 말의 뜻은 백스윙 하고 다운스윙 이후에는 어드레스 위치로 머리 몸 손뭉치가 돌아와야 한다는 뜻이죠.
그런데 다운스윙만 시작되면 공 맞추기 급급해서 어드레스 위치는 전혀 생각안하고 공만 칠려고 하기에
채마다 스윙이 달라지는 경향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런분들의 드릴과 연습방법은 어드레스시 의 공위치와 내 손뭉치 위치 가슴과 머리가 공에 얼마나
떨어져있는지 원근감등 치기 전에 한번 더 생각하고 다운스윙 후 다시 어드레스로 돌아오는 연습과 레슨이
효과가 좋았습니다.

가장 유명한 레슨이 임팩 직전에 멈춰보는거죠. 루틴대로 다운스윙 후 임팩 직전에 멈춰보시고
나의 머리 가슴 손위치가 어드레스때의 위치와 같은지 체크해서 반복해보세요.

그러면 공 위치와 채 길이가 달라질뿐 골프스윙의 큰 틀은 변함이 없다는걸 알게 되실 수 있습니다.

    1 0

글 내용을 다시 읽어보니 티를 30까지 낮추는거면 거의 바닥에 두고 치는샘인데 실내 시뮬레이터니까 그럴듯하게 날라가는걸로 판정하지 실제 필드가시면 완전 뱀샷으로 날라갈거에요 드라이버 티는 무조건 40이상 50이하로 연습하세요.

발사각이 8도9도 나오면서 왼쪽 꼬꾸라지는걸 보니 GDR시스템에서 연습하시는거 같은데 원인이 임팩트때 헤드가 닫혀 맞기 때문에 GDR 시뮬레이터 판정상 낮게 꼬꾸라지는거 같아요. 드라이버는 헤드가 크기 때문에 임팩때 헤드는
살짝 열려있거나 스퀘어가 되어야 하는데 아직 힘을 못빼서 그것에 대한 보상동작으로 손과 몸이 써져서 엎어치고
그 결과로 헤드가 닫혀맞는 현상이 발생하는거 같아요.(대부분 아마추어분들이 흔히 겪는 현상 입니다)
그 부분을 교정하기 위해서 시뮬레이터 판정을 이용해 티를 낮춰 아웃인으로 깎아치면 백스핀이 발생해서
페이드로 훅구질이 상쇄되어 적당히 날라가는데 실전에서는 안통할 확률이 큽니다.

추천하는 교정방법은 티를 50정도 높이고 의자에 앉아서 우측 3도이상 푸쉬로 출발시키는 연습을 해보세요.
그럼 자연스럽게 닫혀진 헤드가 열려지고 의자에 앉아서 스윙하면 확실히 몸과 손이 덜 써지면서 엎어치는 스윙도
교정되실거에요. 교정이 한두번 한다고 되는게 아니라 당분간은 우측 3도이상 푸쉬 연습을 상당기간 해주시면서
이제 의자를 안써도 우측 3도이상 푸쉬로 보내실 수 있으시면 등지고 힘빼는 연습을 추천 드립니다.

현재는 몸에 힘이 가득해서 몸 사용이 많으신거 같은데 서서히 힘을 빼면서 팔로 부드럽게 치시다보면 3도 푸쉬가
예쁜 푸쉬드로우로 바뀌실거에요.

    1 0



리모컨

맨위로
 댓 글 
 목 록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메일문의 Copyright © 딜바다닷컴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