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스윙을 지금보다 힘빼서 쉽고 일정하게 잘하는 방법 > 골프포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 Sign in with googleSign in with kakao
자동로그인

골프스윙을 지금보다 힘빼서 쉽고 일정하게 잘하는 방법
강좌,팁 |
365일골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17-11-27 13:15:21 조회: 7,536  /  추천: 27  /  반대: 0  /  댓글: 35 ]

본문

오늘은 밑에 글 중에 클럽을 지면에 두고 스윙하나, 들고 하나 글 보다가 문득 드는 생각에 맞추어 사소한 팁 하나

적어 봅니다.

골프스윙에서 힘 빼려면 3년이 걸린다는 말이 있을정도로 다른 운동과 다르게 골프는 왜 이렇게 힘이 들어가고

경직되고 어렵고 일정한 리듬과 템포로 치기에 어려운지 

오늘 깨달은거 같다가도 내일 되면 달라진 내모습을 보면서 좌절하게 됩니다.

왜이런 현상이 있나 생각해보니 다른 운동과 다르게 "완전 정지" 상태에서 시작해야 되는 운동이기 때문에

어려운 것 같습니다.

비슷하게 공을 치는 스윙 동작들을 지닌 운동들을 보면 움직임이 있는상태에서 스윙하는 운동입니다.

야구를 생각해보면 타자들이 각자의 리듬에 맞춰서 방망이들 까딱까딱 거리거나 다리를 들었다 놨다 하면서 리듬과 템포를 재면서 지속적으로 움직임이 있는 상태에서 동작이 이어지면서 스윙 하고, 테니스, 배드민턴, 기타 여러 스윙하는 동작들을 지닌 운동들을 보면 채를 돌린다던가, 좌우로 흔든다던가, 무릎을 굽혔다 폈다 던가 등등 계속 지속적인 몸의 움직임이 있는 상태에서 스윙을 합니다. 여기서 날아오는 공을 치는거니 다르다 생각할수도 있지만

중요한 점은 아예 정지상태에서 동작을 시작하게 되면 몸이 경직되고 어렵게 느껴지는 건 사실이고, 자연스럽게 내가 가진 온몸의 근육들을 유연하게 쓰지도 못하게 됩니다.

쉽게 예를 들어 대부분이 해본 축구로 생각해보면 프리킥을 하던, 코너킥을 하던 정지 되어 있는 공을

뒤에서 몇걸음 오면서 디딤발 딛고 차는것과 마치 골프처럼 어드레스 하듯이 공옆에 디딤발을 딛어둔채로

백스윙하듯이 발을 뒤로 뺐다가 다운스윙 하듯이 뒤로갔던 발로 공을 차면 제대로 당연히 달려오는 속도와 무게감이 없어서 멀리 차기도 힘들지만 그 외에도 오히려 제자리에서 하는 동작인데도 달려오면서 차는것보다 정확한 임팩도 어렵고, 내몸이 내몸 같지 않게 뻣뻣하고, 달려오면서 찰때와는 다르게 몸을 쓰는 순서도 어색하고 뒤죽박죽이 되고, 경직되고 타이밍도 안맞는 상태로 훨씬 어렵게 느껴집니다.

달려오면서 공차면 정말 아무생각없이 그냥 자연스레 공을 차게 되는데, 서서 차게 되면 일단 머리속부터

일단 다리르 빼고 발목을 제끼고 무릎을 굽히고 다리를 확 내리면서 차야지 등등 뭔가 부분부분을 생각부터 하게

됩니다. 골프처럼 숙련되면 제자리에서도 잘차고 잘되겠지만, 움직이면서 차는것보다는 확연히 어렵습니다.

이래서 골프란 운동이 쉽지 않고 어렵게 느껴지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경직되는 몸, 뒤죽박죽 순서로 되는 스윙, 매번 달라지는 리듬 템포를 해결하느냐 한다면

위에 힌트가 있듯이

 

"스윙전에 고정되어 있는 몸을 움직여주면 됩니다."

 

아주 간단한거죠! 이게 바로 "트리거 동작"입니다.

본인도 모르게 습관처럼 움직이고 있을 수도 있고 자연스런 루틴에 포함되어 있을수도 있습니다. 그만큼 오래된

구력과 일정한 실력을 가지고 계시겠죠.

선수들도 보면 각자의 스윙 메커니즘에 포함되지 않는 각자의 트리거 동작들이 있습니다.

저는 유튜브로 세계랭커들의 골프 스윙을 보면 스윙 메커니즘과 동작들도 보지만, 각자의 트리거 동작들도

주의깊게 봅니다.

예를 들어 세계랭킹 1위인 더스틴 존슨은 스윙 시작전 양손목을 살짝 왼쪽으로 까딱 움직였다가 스윙을 시작

세계에서 퍼터를 가장 잘하는 조던스피스의 퍼팅동작에도

헤드각을 줄여서 볼구름을 잘해주기 위한 목적도 있겠지만 미세하게 왼쪽손목을 평평하게 펴주면서 살짝 헤드각을

통상적인 3도보다 더 낮춰주면서 스윙 스트로크를 시작하죠.

부드러운 스윙의 어니엘스, 아담스콧 등은 스윙 시작전 머리를 살짝 오른쪽으로 돌린 후 스윙을 시작합니다.

요즘 대세인 저스틴 토마스도 살짝 오른쪽으로 고개를 돌리죠.

왼쪽으로 손을 보낸다던가, 고개를 오른쪽으로 돌린다던가 하는거에는

위에말한것처럼 헤드각 변화, 좀 더 편하고 큰 백스윙을 유도하는 목적이 포함 되겠지만,

경직된 몸을 풀어주고 유연한상태로 만들기 위한 트리거 동작입니다.

트리거 동작까지는 아니지만 리듬 템포를 잡기위해, 어드레스를 잡고 좌,우 발을 들었다 놨다 하는 프로도 있고,

헤드 클럽을 지면에서 들었다 놨다 하는 사람도 있고,

힙을 좌우로 흔들면서 털어주는 동작도 있고, 본인이 편한 동작들을 취해주면 됩니다.

이 트리거 동작은 남들 눈에 보이지 않지만 본인만 느낄 정도로 해도 큰 효과가 있습니다.

 

본인이 잘 안되는 부분을 보완하기 위한 동작들로 오늘부터 어드레스 후 스윙 시작전에 트리거 동작을

취해보세요.

 

예를들면)

1. 백스윙때 오른쪽으로 체중이동이 잘안되시는 분은 어드레스에서 신발안에 숨겨져 있는 오른발의 발가락을 살짝 들었다가 다시 지면에 내려 놓으면서 스윙을 시작해도 되고,

2. 체중이동은 뒤나 오른발 안쪽이 아닌 바깥쪽으로 밀리면서 무릎이 펴지시는 분은 오른발 안쪽에 체중을

잡아 두기 위해 오른발 엄지발가락을 발가락으로 물건을 집들이 발바닥쪽으로 오므리는 동작을 취한 후 스윙을 해도 되고

3. 유연성이 떨어져서 백스윙에 어려움을 겪는 분은 오른쪽으로 살짝 고개를 돌린 후 스윙을 시작

4. 어드레스시에 헤드 바닥을 지면과 아예 평평하게 두는 습관으로 인해 손목각이 너무 세워져 있으신 분은

손목각을 살짝 죽인 후 스윙을 시작해도 되고,

뭔가 동작을 넣기에는 부담스러우신 분은 시작전에 눈알만 살짝 오른쪽으로 돌리면서 왼눈으로 공을 노려보는

상태에서 스윙을 시작해도 되고,  등등

본인 단점을 보완 할 수 있거나, 경직된 몸을 풀어주기 위해 쉬운 동작을 취한 후 경직이 풀어진상태에서

스윙을 시작하게 되면 지금보다 훨씬 유연하고 일정한 템포의 스윙이 될 것 입니다.

 

 

저는 백스윙때 오른쪽으로 힙이 약 2cm정도 밀리는 스웨이 습관이 있어서, 트리거 동작으로

왼쪽으로 살짝 힙을 까딱해주고 코일링을 한다고 생각하고 스윙을 시작합니다.

 

 

 

 


추천 27 반대 0

댓글목록

언제 올리신 글 링크좀 모아서 주욱 정리좀 해봐야겠습니다. 주옥같네요.

    0 0

그냥 문득문득 글읽다가 생각나는 부분에 대해서 적어봅니다. 뭔가 체계가있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강좌도 아니니 그냥 한번 읽어보세요.ㅎㅎ
저는 사람들의 신체구조와 능력은 각자 다르기에 골프스윙에는 딱 뭐가 정답이라는 생각은 없습니다. 그러니 글로 어떻게 하는게 정답이다 아니다 이런건 오해의 소지도 많고 잘못된 의사전달이 되서 오히려 방해가 될 수도있으니
각자 다른 스윙에서 이런거 하나는 추가하면 모두에게 도움이 될만하겠다 싶고 누구나 글만 읽어도 도전해볼수있을만한 내용만 하나씩 적어봅니다.

    0 0

저는 보통 머리를 오른쪽으로 로테이션해서 왼쪽눈으로 공을 보고 시작.

    0 0

ㅎㅎ맞아요 많이들 그렇게하시죠 좋은 동작이시네요

    0 0

제 트리거는 뭐였는지 한번 다시 생각해봐야겠습니다.  좋은글입니다!

    0 0

ㅎㅎ 한번 생각해보시고 적용해보세요

    0 0

좋은 팁 감사합니다. 저만의 트리거 동작을 만들어야겠네요

    0 0

넵 좋은 트리거동작으로 좋은 스윙 하시길 빕니다.

    0 0

오늘많이 배워갑니다^^
힘빼라 말만 주구장창하는
연습장 레슨프로들보다 좋네요

    1 0

다는 아니겠지만 많은 프로들은 원래 어렸을때부터 습관처럼 몸에 익은 동작이라 아마추어가 안되는 부분들에 대해 크게 고민 해보지 않으면 아마추어의 에로사항을 이해하기 어려워 하더라고요.
가끔 인도어에서 레슨프로가 가르치는걸보면
이게 왜안되세요? 이렇게 툭 한번 해보세요. 라고 말하면서 한번 보여주고 다시 해보라하는데 아마추어가 그게 될리가 없죠. 왜냐하면 문제되는 그 동작을 하기 이전의 상태부터 잘못되어 이어지는 문제점인데 그 문제 부분만 보게되니 서로 어려운 것 같더군요. 모두가 그렇다는건 아닙니다. 그만큼 서로를 이해해야되는게 필요한듯합니다.

    0 0

저도 좋은 팁 감사드립니다. 연습장 가면 염두에 두고 해봐야겠어요. :)

    0 0

ㅎㅎ 본인이 편한 동작으로 온몸의 경직을 풀어주면서 시작해보세요

    0 0

프레스포워드 인지 포워드프레스 인지. 암튼. 스윙시작할때.. 살짝 타켓 쪽으로 눌러주는 동작이죠..
필미켈슨도 그렇고.. 퍼팅시에는 그 동작이 전진스핀을 만들어주는거 같아서.. 저도  살짝 따라해 보고 있습니다.

    0 0

맞습니다. 약간 눌러주면서 볼구름을 좋게하는 동작이죠. 그런 이점과 함께 몸의 경직을 풀어줍니다. 저도 퍼팅할때 미세하게 저런 동작을 취해줍니다.

    1 0

오버더톱 (엎어치기)로 자꾸 슬라이스 날때는 어떤 트리거가 도움이 될까요?
그냥 생각나는건 오른발을 살짝 뒤로 빼면서 백스윙 시작.. (근데 이건 너무 폼이 안날꺼 같고)..

    0 0

오버도톱은 스윙시작하는 부분의 문제보다 다운스윙 시작시에 문제점이라 상체부터 시작뒤는 다운스윙을 하체부터 시작하는 느낌으로 스윙하는 교정하는 방법으로 고치는게 나을 듯합니다. 오른발을 뒤로 빼는정도는 너무 과한 동작이라
스윙 궤도자체가 무너져서 오히려 안좋은 영향이 있을 듯합니다.
트리거 동작이라는건 정말 남들이 알아채기 힘들정도나 스윙궤도에 영향을 주지 않을 정도의 미세한 움직임으로 하는게 좋습니다.

    1 0

자세한 답변 감사드려요..
이 지긋지긋한 슬라이스.. 원인을 알아도 못고치네요..
다시 태어나야 할듯

    0 0

오버더톱이 나오는 이유는 많기에 스윙을 보지않고는 뭐가 문제라고 말하기 어렵습니다. 대부분 과한 손으로 하는 백스윙과 힘이 들어간 백스윙으로 인해
트렌지션 구간에서 상체부터 출발하게 되니 엎어치게 될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그러므로 만약 이런 문제라면 하체부터 다운스윙을 시작해보세요. 하체부터 시작하라하면 너무 광범위하고 어려우니 제가 생각하는 하체 팁 하나 드려봅니다.
하체부터 스윙하는 방법은 왼힙을 대각 뒤로 45도로 빼던가, 왼발을 지면으로 딛어라 등등 수십가지 팁이 있는데 제가 가장 쉽게 되는 팁은
백스윙시 약간 안쪽으로 들어와 있는 왼 무릎을 다운스윙시작할때 왼무릎으로
왼발등 눌러준다는 생각으로 왼무릎이 약간 아래와 바깥쪽으로 먼저 가게 한 후 다운스윙을 시작해보세요.
아니면 하체를 먼저 사용하는게 도대체 어떤 느낌인지 몸에 적용해보고 싶으시면
이건 다른사람의 도움이 필요한데 백스윙탑에서 스윙시작할때 다른 사람이 뒤에 바짝 붙어선상태에서 왼쪽 바지 뒷주머니나 왼쪽 허리띠 부분을 손으로 잡은채로
다운스윙 타이밍에 맞춰 살짝 뒤로 당기면서 위로 들어달라고 해보시면
인아웃으로 쏵 빠져나가는 클럽을 볼 수 있습니다. 뒷사람 안다치게 조심하세요

    1 0

제가 즐겨보는 인스타계정 ggswingtips 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것과 같은 내용이군요.. 가끔 올리는 짧은 영상들 보면 다운스윙 시작시에 왼무릎의 과장된 동작을 드릴로 만들어서 연습하는게 있던데.. 그게 오버더톱이랑 연관이 있는줄 몰랐네요.. 당장 연습장 가서 해보고 싶으나..

연습장은 못가고 무조건 실전 골프라..ㅋ 집에서 빈스윙으로 연습해봐야 겠네요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0 0

그러고 보니 저도 모르게 트리거 동작들이 많이 있네요 스탠스잡고 왼발 오른발 번갈아가면서 들었다놨다 그리고 웨글링 2~3번 그리고 스윙~퍼터도 왼발 오른발...알고한게 아니라 본능적으로 그렇게 되는가 싶습니다~

    0 0

ㅎㅎ 자연스럽게 몸의 경직을 풀어주는 동작이죠. 그런 동작들은 트리거라기 보다는
본인의 루틴에 가깝습니다. 그런 동작들을 일정하게 해주면 항상 같은 리듬과 템포를 유지하고 일정한 스윙을 하는데 참 도움이 됩니다. 트리거 동작은 루틴과는 약간은 다르게
양발, 웨글 등등을 마친 후 바로 스윙을 들어가면 되나, 만약 그런동작 후 1,2초 이상
어드레스시에 멈춘채로 스윙을 시작하게 된다면 이 완료된 어드레스 후에 경직된 몸을
어떤 부위를 사용해서 경직을 풀면서 시작하는게 가장 나의 스윙에 도움이 되나를
고민해보고 넣는 동작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남들이 모를정도로 그냥 발가락만 살짝
움직여도 되고, 고개를 살짝 움직여도 되고 등등입니다.

    0 0

지난번 말씀하셨던것 두가지를 늘 염두해두면서 연습하고 있습니다.
 - 코킹시 왼손 그립끝을 손바닥으로 지면 방향으러 눌러준다.
 - 척추각과 경추각의 곧게 펴주고 머리와 목의 공간을 일정하게 유지한채 볼을 눈아래로 약간 내려다 본다.
특히 코킹은 예전보다 엄청 편하고 좋아졌습니다.
사실 코치들은 기본적인건 알려줘도 이렇게 실제 몸으로 터득한 것은 말해주지않거든요.
오늘도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열심히 따라해서 내년봄에는 꼭 100돌이 탈피해보겠습니다. ^^

    0 0

ㅎㅎ 그런것들을 바로바로 적용하시면서 체득하시는거 보니
내년이 아니라 얼마 안남은 올해 100돌이 돌파하고 내년엔 싱글을 목표로 하실 것 같습니다.

    0 0

아기다리고기다리던 365골프님 글이네요
그나저나 백스웡에서 왼팔 안급혀지는 요령좀 부탁드립니다.
365골프님 글은 이해가  너무잘되요

    0 0

스윙을 보지 않고 스윙도중에 생기는 한부분의 문제점이 무엇 때문인지, 어떻게 하면 고쳐지는지는 뭐라 답변하기 참 어렵네요. 일반적으로 유연성 부족이라고 대부분 얘기해서
그건 당연히 생각해보고 연습해보고 계실테니 다른 부분으로 한번 접근해보겠습니다.
1. 일단 어드레스시에 왼손의 팔꿈치 방향이 어떤 부분인지 한번 살펴보세요.
왼팔꿈치가 타겟쪽을 향할정도인지, 아니면 팔꿈치가 왼쪽 대각 뒷쪽을 바라보는 45도 각도인지, 아니면 거의 내몸을 향할정도로 오른팔과 대칭인지
어드레스시에 왼팔꿈치 모양을 본인 신체에 최적화 되게 두는방법은 글로설명하기 어려운데
어드레스시에 왼팔안쪽 부분과 겨드랑이 맞닿는 부분이 왼쪽어깨에서 부터 10cm이내 정도로
생각보다 약간 앞쪽인 가슴근육 옆쪽과 맞닿게 합니다.
아 글로 계속 쓰다보니 이게 글로 설명하기 너무 어려운 동작들이라서 다 지웠습니다..
뭔가 하고싶은 말은 많은데 글로 설명하기 어렵네요. 어드레스를 잘하는법에 대해서
설명해보고 싶었으나, 글로는 한계가 있어서 다른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각설하고, 보통 아마추어들은 백스윙할때 손목을 제끼면서 클럽 열면서, 왼팔꿈치가
어드레스시보다 몸에서 바깥으로 돌면서, 왼어깨가 위로 제껴지면서, 상체가 세워지는 동작이 대부분 나옵니다.
이런 스타일의 백스윙을 하게 되면 어드레스시와는 다르게 팔꿈치는 몸바깥으로 향하고 왼어깨는 내몸쪽으로 향하는 내전으로 인해 왼어깨가 경직되고, 왼팔이 점점 더 뒤로 당겨지는식의 백스윙을 하게 됩니다. 그로 인해서 왼팔은 처음 어드레스시와는
다른 각도로 인해 엄청나게 유연하지 않는이상 가동범위가 확보되지 못해서
굽어지게 되는데요.
백스윙을 시작하실때 헤드를 생각하지 마시고, 척추각은 유지한채로
왼어깨를 마치 지면으로 밑으로 떨군다라는 생각으로 어드레스시에 타겟을 향하는 위치인 왼어깨 바깥쪽이 지면을 향할정도로 과도한 느낌이 들정도로 척추각만 유지한채로
지면을 바라보게 떨구면서 뒤로 미는 느낌으로 백스윙을 해보시면
코일링이 극대화되어 복부가 뒤틀리는 느낌이 들겁니다.
이렇게 하게 되면 왼어깨가 뒤로 제껴지지 않고 올바른 코일링이 되는건데요.
제가 과도하게 지면을 봐라는 식으로 설명한 이유가 아마추어 100에 99는 약간 뒤로 서게 되면서 왼어깨가 앞을 향하게 백스윙을 하기 때문에 과도하게 해보라고 해본겁니다.
이렇게 되게 되면 처음 어드레스시에 왼팔꿈치가 펼 수 있을 정도의 사람이라면
가지고 있는 기본적인 유연성만 있어도 백스윙탑에서도 왼팔꿈치가 굽을일은 없습니다.
백스윙의 느낌을 바꿔보세요.
"왼어깨를 지면으로 떨군다"
"그립잡은 양손을 마치 오른쪽 허벅지에 닿을듯이 뒤로 밀며 보낸다"
"그립과 배꼽을 하나의 상태로 같이 돌린다"
이렇게 되면 왼어깨와 몸통과 어드레스시부터 백스윙탑까지 일체감이 있기때문에
어드레스시와 마찬가지로 백스윙탑에서도 펴진 왼팔을 보실수 있으실겁니다.

    1 0

한번 찾아 뵙고싶습니다!

    0 0

ㅎㅎ 전 그냥 골프를 좋아하는 일반 아마추어 입니다.
같이 인도어 가서 연습하는건 전혀문제 될건 없죠 ㅎㅎ
제가 무슨 레슨이나 그런거 할정도로 잘치는 수준도 아니고 잘가르치지도 않습니다. 다만 스윙을 수도없이 영상으로 보고, 예전에 웨이트트레이닝에 빠져서
10년정도 웨이트트레이닝 하면서 해부학, 골격 관련 서적을 많이 보고
생활체육지도자 보디빌딩 자격증도 따고, 취미로 트레이너도 하고,
 보디빌딩 대회준비도 하고 그랬던 것들이 골프스윙 깨우치는게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1 0

이거 벤호건도 했던 이야기

움직임에 의한 능동적 이완

    0 0

ㅎㅎ 벤호건도 그런 얘기를 했군요. 벤호건은 무슨동작을 하나 살펴봐야겠습니다.

    0 0

그저 감사하다는 말씀에 추천 보태고 갑니다~~ ^^

    0 0

ㅎㅎ 감사합니다~!

    0 0

와 365일골프님께 포인트레슨 한번 받아보고 제 문제점이 무엇인지
의견을 여쭤보고 싶습니다 ㅜㅡㅜ

    0 0

저는 그냥 아마추어인데요 ㅎㅎ 제가 어찌 포인트레슨을 하겠습니까
제스윙도 제대로 못하고 있는데요..

    1 0

진짜진짜 엄청난 지식을 얻어갑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0 0

감사합니다~

    0 0



리모컨

맨위로
 댓 글 
 목 록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메일문의 Copyright © 딜바다닷컴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