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 드라이버는 어떤가요?? > 골프포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 Sign in with googleSign in with kakao
자동로그인

타이틀 드라이버는 어떤가요??
  장비 |
골프gti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17-12-25 17:46:34 조회: 4,085  /  추천: 10  /  반대: 0  /  댓글: 19 ]

본문

드뎌 갖고 있는 드라이버 다 처분하고
셀프 클마스선믈 대기중입니다.

타이틀 드라이버는 어떤가요?
요샌 하도 좋은게 많이 나와서 인지
가격때문인지..
딜포에서는 관련글이 별로 없네요.

예전에 907,910까지만 써봤고
917 생각중인데...
그래도 타이틀 이름값은 할런지...
타 대안 모델이 워낙에 좋게 나와서 메리트없을지
..

연습용 드라이버 조차 없어서
스크린이라도 잡힐까 불안하네요 ㅎㅎ

추천 10 반대 0

댓글목록

이런경우 시타만이 답입니다

    0 0

시타를 가보니
실력이 미천하여 분위기,긴장,낯설음등으로 원래 샷이 안나오더근요 ㅠ
느낌 정도만 알수잇지..
또 gdr과 실제 구질과 괴리도 심하구요.
그래서 그냥 평가 좋으면 잉단 지르고
채에 몸을 밎추려고 합니다

    0 0

917 좋습니다...
근데 가격이........ 머 이젠 40마넌 정도까지 중고는 떨어진거 같은데..
물론 TOUR AD 샤프트라면 50마넌이 넘지만...

    0 0

언제나 제 마음속 1위 드라이버는 타이틀입니다. ㅎㅎ
실제로 타구음도 저는 제일 맘에 들었구요...
근데 최종선택은 에픽... 이었다는건 비밀...ㅠㅠ

    1 0

카본은 저랑 뭐가 디게 안맞더근요.
카본류 들 죄다 느낌적인 느낌이 뭔가 이상했어요ㅠ

    0 0

돌아가지 말고 걍 타이틀로 바로 한번에 가라는 얘기가 있지요

    0 0

쉽지 않다 생각합니다. 헤드 모양 자체도 절벽처럼 생겨서 위압감이 들고 개인적으로 타감도 툭툭 하는 느낌이라 정타감을 시원하게 느끼기 힘들더라구요.

    0 0

913 d2를 서브로 쓰는데...그냥 저냥 좋더군요.....

    0 0

타이틀 하면 예전엔 어렵다 라는 편견 그런게 있었는데....

최근 들어서 나오는거 쳐보면 특별히 어려운거 모르겠습니다... 뭐 물론 타이틀 이라고 해서 비거리가 더 늘어나는 것도 아니고요....
타감이나 보여줌에 따라서 선택하면 될 것 같습니다....

    0 0

아는 프로님한테 917 드라이버는 그닥이고 917 우드는 최상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닥인 이유는 방향성은 좋은데 거리가 텔메보단 조금 덜난다고 했습니다.
우드는 방향성이 너무 좋아서 거리 덜나는건 문제되지 않는다 했습니다.
타사 스폰받는 분이시라 못쓰는게 아쉽다며ㅋㅋ

    0 0

915 D2 Dianama blue 60s를 쓰는데요..
캘러웨이 드라이버 (XHOT, GBB)의 경우 항상 좀 과도한 드로우 구질이었다면 915D2는 약한 페이드 구질로 나오네요.
거리는 타이틀이 5~10m 정도 덜나지만 이것 샤프트 길이 (45.7" vs 45.0")에서 오는 차이라 생각 됩니다.
타구음은 좀 금속성 음이 많이 나는데..정타시에는 듣기 좋으나 그 외에는 연습장에서 소리가 좀 민망하네요.. ^^;;
이것 때문에 연습장에서 드라이버 아주 신중하게 치려고 하고 있습니다.

    0 0

주변에 잘 치는 사람들(싱글이상)의 드라이버를 보면 거의다 타이틀....그것도 특이하더라고요.^^

    0 0

저도 이 이야기를 들었는데, 뒤에 붙는 이야기가...
싱글아니면 타이틀 쓰기 어려워서 그런것 같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저도 백돌이인데 917d2... 낯선곳에서 채를 꺼낼때 부끄러운게 조금 있습니다.
물론 전 채탓을 하지 않고 몸탓을 하기때문에 채는 만족해요 ㅋㅋㅋ

    0 0

그런 문제가 있군요.
917을 멋지게 꺼내들고 ob...ㅠ

    0 0

얼마 전 골프 같이 친 분이 동반자들 드라이버 하나하나 다 빌려 써 보시더니 타이틀이 왜 유명한지 알겠다며 치는 맛이 다르다 그러더라구요, 고수 수준이 되면 느껴지는 특별함이 있나봐요

    0 0

전 비싼 드라이버는 잘 안쓰는지라, 구입해본 타이틀은 2번째 드라이버로 산 909D2가 유일합니다만, 시타만 해본 915D2등 최근 타이틀리스트 드라이버들이 가지는 일관적인 성질은 어느 정도 알고 있습니다.
일단, 길이가 길지 않아서 저는 참 좋았구요.. 또 헤드가 닫혀있지 않은게 좋았습니다.
타구감도 좋고, 맞는 순간의 소리도 좋았죠.
쉽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못칠만한 정도도 아니구요..
샤프트를 너무 버거운걸 고르지 않는다는 전제 하에, 상급자 채는 이렇구나 하는 느낌으로 한 번 가져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제가 가진 채 중에, 909D2 (Aldila VooDoo 70S)가 쳐보면 거리는 제일 잘 납니다.. 공이 끝까지 살아가는 느낌...

    1 0

감사힙니다
믿고 가보겠습니다 ㅎㅎ

    0 0

저도 드라이버는 개취, 소모품으로 생각하고 비싼거 안삽니다. 근데 아직까지도 퍼터와 아이언은 좋은게 있는데도 왜 자꾸 새로운 제품에 제 눈이 돌아가죠? ㅋㅋㅋ

    0 0

910 913... 지금은 915 칩니다. 917은 지인들꺼 스크린서 열심히 쳐봤죠.
913 이후 d2모델은 타이틀의 예민함과는 거리가 많이 멀어진듯해요.
타감도 더 좋아지진 않지만 그냥저냥 유지하는듯 하구요.
917이면 충분히 좋은 선택이 될듯 합니다^^

    0 0



리모컨

맨위로
 댓 글 
 목 록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메일문의 Copyright © 딜바다닷컴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