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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클마스선믈 대기중입니다.
타이틀 드라이버는 어떤가요?
요샌 하도 좋은게 많이 나와서 인지
가격때문인지..
딜포에서는 관련글이 별로 없네요.
예전에 907,910까지만 써봤고
917 생각중인데...
그래도 타이틀 이름값은 할런지...
타 대안 모델이 워낙에 좋게 나와서 메리트없을지
..
연습용 드라이버 조차 없어서
스크린이라도 잡힐까 불안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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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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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경우 시타만이 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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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타를 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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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7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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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제 마음속 1위 드라이버는 타이틀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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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본은 저랑 뭐가 디게 안맞더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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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지 말고 걍 타이틀로 바로 한번에 가라는 얘기가 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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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 않다 생각합니다. 헤드 모양 자체도 절벽처럼 생겨서 위압감이 들고 개인적으로 타감도 툭툭 하는 느낌이라 정타감을 시원하게 느끼기 힘들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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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3 d2를 서브로 쓰는데...그냥 저냥 좋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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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하면 예전엔 어렵다 라는 편견 그런게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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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프로님한테 917 드라이버는 그닥이고 917 우드는 최상이라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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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5 D2 Dianama blue 60s를 쓰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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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잘 치는 사람들(싱글이상)의 드라이버를 보면 거의다 타이틀....그것도 특이하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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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이야기를 들었는데, 뒤에 붙는 이야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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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문제가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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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골프 같이 친 분이 동반자들 드라이버 하나하나 다 빌려 써 보시더니 타이틀이 왜 유명한지 알겠다며 치는 맛이 다르다 그러더라구요, 고수 수준이 되면 느껴지는 특별함이 있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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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비싼 드라이버는 잘 안쓰는지라, 구입해본 타이틀은 2번째 드라이버로 산 909D2가 유일합니다만, 시타만 해본 915D2등 최근 타이틀리스트 드라이버들이 가지는 일관적인 성질은 어느 정도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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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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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드라이버는 개취, 소모품으로 생각하고 비싼거 안삽니다. 근데 아직까지도 퍼터와 아이언은 좋은게 있는데도 왜 자꾸 새로운 제품에 제 눈이 돌아가죠?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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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 913... 지금은 915 칩니다. 917은 지인들꺼 스크린서 열심히 쳐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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