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초보깨비님의 댓글

어제 필드에서 젤 자신있는 피칭 아이언이 싱크가 나서 OB... 정말로 어이가 없더라고요...ㅎㅎㅎ
드라이버 정말 끝내주고 쳤는데....105m 거리의 홀컵을 놔두고 어이없게 오비가 났네요. 그 다음샷은 벙커로 쏘오옥~~ 그 홀 양파되었어요...
오히려 컨트롤샷한다고 조정하면 싱크가 잘 나더라고요. 그냥 풀스윙이 맘이 편해요.

케이님의 댓글

짜장면 그릇이라고 하는 걸 보니 한국사람 맞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