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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더이상 가망이 없는거 같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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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5-07 22:17:48 조회: 2,775  /  추천: 26  /  반대: 0  /  댓글: 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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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우중 라운딩 다녀왔는데 무려 110개를 치고 왔습니다 ㅋ
한달에 한두번 필드나가는데 올해는 한번도 100개 안쪽으로 쳐본적이 없어요..
벌써 4년을 넘어 5년차가 되어가는데 스크린 언더핸디에 연습장에서만 잘치는게 대체 뭔 소용이있는지..
입스에 걸린거 같긴한데 늘 필드에서는 티샷 쪼루에 세컨샷 탑볼이 콤보로 멘탈을 무너뜨리네요 ㅎㅎㅎ
골친들 중에서 연습도 제일 열심이고 장비질도 1등인데 필드에서는 늘 머리올리는사람처럼 헤메는 모습에 점점 라운딩이 즐겁지 않고 스트레스가 되어버렸습니다.
오늘 하루종일 현자타임 상태에서 클럽들 정리하고있는데 혹시 또 치게될지모르니 한세트만 남겨둘까 하고 또 미련을 가지게되네요 ㅎㅎ
걍 나하고는 안맞는 종목인가보다 생각하고 정을 끊어야 할거같아요.
이번에는 정말 필드 티삿 쪼루 해결하기위해 정말 노력과 연구를 많이 하고 나갔는데 최악의 결과를 맛보고와서 도저히 멘탈이 회복이 안되고있어서 저의 안식처같은 골포에 영양가없는 푸념글 적어봤습니다 ^^
중학생 아들놈이 요즘 당구를 친다던데 아들하고 당구나 치러나닐까요? 큐대는 또 어떤게 좋은건지.. 이쪽세계도 장비질 하는분들이 있겠죠? ㅋㅋㅋㅋ

추천 26 반대 0

댓글목록

저 역시 한달에 한두번 라운딩다니지만 티샷 쪼루 아이언 탑볼을 자주 겪습니다
제가 찾아낸 해결책은 백스윙 천천히하고 리듬을 가지고 스윙하는거였네요
오른겨드랑이 붙이고요
필드만 가면 빨라지는 경향과 거리욕심에 오른겨드랑이가 떨어지더라고요

    1 0

카우님은 그래도 해결을 하셨네요 부럽습니다
제가 뭔들 안해봤겠어요 티박스에만 서면 제몸이 제몸이 아닙니다 전혀 컨트롤이 안되요
어제는 하다하다 헛스윙까지 나오더라구요 ㅎㅎ

    0 0

큐도 비싼놈들은 장난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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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장비질은 좀 심심하겠네요
역시 장비질하면 골프죠 ㅋㅋ

    0 0

저도 포기하고싶습니다

스트레스를 너무받네요

프로도 저는 포기한듯합니다 ㅎㅎㅎㅎ

그냥 니 치고픈대로쳐

내가 갈켜줘도 내가 가르치는데로

안치잖아 이런느낌입니다

안되는걸어쩌나요 ㅠ

    1 0

소원님도 저처럼 고생이시군요 ㅜㅜ
이번생은 포기하고 다시 골프잘하는 몸으로 태어나서 도전해야할듯요 ㅠ

    0 0

몸에 힘이넘치시나봐요
몸에 힘빼는 연습을 많이하셔야겠어요 그러기위해선 긴장을 안하셔야...

    1 0

네 안되니까 더 긴장하게되고 그냥 악순환의 반복인거 같아요..

    0 0

저 작년에 수술 받고 입스와서 완전 멘붕왔을때는 프로도 저한테 뭐라고 하기 어려워해서...천천히 하다보면 잡힐거라고..천천히 하라고 하고 가면...저 연습장에서 클럽 집어던지고 운적도 있어요... 도저히 이유를 못찾겠고 너무 안맞아서.. (10개중에 7개가 쌩크로 가는데 적당히도 아니고 아예 옆 자리까지 ㅎㅎㅎ) 뭐...이것도 계속 하다보니 또 잡히고 또 잡히고 반복되긴하더군요 지랄맞은 운동입니다 T.T

    2 0

누구나 시련을 겪게하는게 골프인가봐요..
저도 타고난 유리멘탈이라 백스윙입스 어프로치입스 생크병 등등 진짜 많이겪고 다 극복해왔는데 이번것은 제가 진짜 두손들었습니다. 도대체 스크린이나 연습장에서 증상이 나와야 해결을 하죠 ㅜㅜ

    0 0

ㅎㄷㄷ 그 울고싶은 마음 ㅜㅜ 저도 진짜 울고싶다 생각만했는데 진짜 우신분이 계실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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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이 그리 약한편이 아닌데..그때는 완전 멘붕이었어요. 프로도 저 연습하고 있으면 제 옆에 와서 뭐라고 하기 어려워할 정도의 검은살기가...ㅎㅎㅎ

    1 0

그러니까요 진짜 그 심정 이해될거같습니다 저는 솔직히 초보인지라 뭐 못치는게 당연한데도 한창 잘 되는듯싶다가 안되니까 진짜 환장하겠더라구요 다 때려치고싶고 ㅜㅜ 오랫동안 해오시던분이 그런상황겪으면 진짜 멘붕올만합니다

    0 0

티 1.5센티 높여 꽂아보시는것도.........저는 하도 뽕샷나고 어떤때는 뒤로도 날라가고해서......재작년부터 티1센티 낮춰꽂았더니 정타빡빡나고  OB 및 슬라이스 없어지고 비거리 40미터 늘었습니다......35mm.....ㅎㄷㄷ 티를 더 낮게 꽂을지 고민중이네요.ㅎㅎ

    1 0

물론 해봤습니다 티를 높이면 높일수록 헤드가 더 높이 지나가는 기이한 현상이 나와요 ㅋㅋㅋ
특수제작한 슈퍼롱롱티를 들고나가본적도 있는데..
캐디도 신기해하더라구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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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위추 드립니다.
힘내세요 저도 그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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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다들 알게모르게 골프때문에 고생하시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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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볼만큼 해보셨우니 이런 글도 쓰셨겠지요... 힘드시면 좀 쉬는것도 답인것 같습니다 이걸로 먹고실것도 아닌데 굳이 스트레스 받으며 할 필요는 없지 않나 싶습니다
어떤 결론을 내리시던 골포 우등생 스키너드님은 좋은 결론을 내리실거라 맏습니다

    1 0

네 위로의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이번문제는 좀처럼 해결의 기미가 안보여 일단 내려놓으려구요
늘 접는다 접는다 하면서도 하루라도 연습을 쉬면 불안하고 초조해했는데
이번엔 정말 쉬어야 겠습니다 ^^

    0 0

힘내세요 스키너드님. 우중라운딩은 원래 무효에요. 다음에는 프로님 델구 한번 가보시면 어떨까요. 본인이 뭐가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알아야 고치지않을까싶습니다.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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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따뜻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아랍왕좌님
일단 좀 쉬다가 나중에 고려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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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스크린에서 갑자기 모든클럽 비거리가 15미터이상 줄고 스코어도 늘어나서 스트레스때문에 골프를 접을까 생각까지 했었는데 스키너드님 받는 스트레스에 비할바는 아니겠지만 조금 공감은 되네요..
골프 스트레스 안받고 잼있게 치시는분들이 몇프로나 될까라는 궁금증도 생기네요 ㅜㅜ
진짜 공으로 하는 스포츠는 거의 전부 접해봤는데 골프만큼 스트레스 받는 스포츠는 없는거 같아요..
물론 공 잘 맞을때는 이만큼 잼있는것도 없다는게 씁쓸하네요 끊지도 못하겠고..

    1 0

일정하게 유지하는게 정말 어려운종목입니다.
늘 업다운의 연속이죠..
거리도 늘었다 줄었다. 스코어도 그렇구요 ㅎㅎ
고통스러우면서도 끊지못하는 참 이상한 스포츠에요 ^^

    0 0

뭐 그러려니 하시면 때가 오지 않을까요 ㅎㅎ
저도 채 몇번 던졌네요
맘 비우시고 그냥 맑은 공기 마신다고 생각하시고 치세요
저 2년동안 필드만 100번 넘게 댕긴거 같은데 그저께
에이원에서 100개 치고 왔네요(물론 빽티긴 했지만) ㅎ
취미잖아요 스코어에 목메는순간 고통스럽습니다
레슨 한번 받아보시죠 초보때랑은 또다른느낌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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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스코어에 목숨거는건 아닙니다
그냥 매번 나갈때마다 티샷을 헛스윙에 가까운 스윙을 반복하다보니
내가 이러려고 골프를 배웠나 자괴감이 들고..그러네요 ^^

    0 0

머 좀 거시기 하지만요

우황청심환 하나 드시고 시작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전 아직도 첫 티샷은 쿵쾅쿵쾅 이라 우황청심환 한병 또는 한알 먹고 깊게 숨쉬고 티샷 들어갑니다

    1 0

아 초보때는 저도 쿵쾅쿵쾅해서 청심원 먹고 친적 있습니다 ^^
지금은 쿵쾅거리고 그런건 없어요.
다만 공 윗부분 맞아서 쪼루날까봐 불안감이 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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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포기 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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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당구라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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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깨백한 초보지만, 연습 젤 많이 하신다는 말씀에 제 생각이 나서 한 번 적어봅니다.
저도 연습은 정말 제일 많이 하는데 필드나가면 거의 꼴지였죠.
스크린에서는 그래도 백개를 깨는데 필드만 나가면 무너지고, ㅎㅎㅎ;;

저 같은 경우에는 드라이버는 얌생이처럼 150만 친다 생각하고 사는걸 목적으로 천천히 하다보니까
티샷에서 오비가 나는경우는 많이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가장 악몽 같았던 아이언 ㅠ.ㅠ
연습량도 제일 많은데 필드만 가면
어라? 스윙을 어떻게 하는거였지? 하는 멘붕이 ㅋㅋ
생크나고 세컨오비나서 양파하고 뭐 난리도 아니었는데,
그래도 꾹 참고 연습하다보니 어느날 아 이런 템포? 이런 느낌으로 하니까
몸도 마음도 편하고 굳이 생각을 안해도 알아서 맞는구나 하는 순간이 오더라구요.
그 다음부터는 그냥 정말 심플하게 하는데 잘 맞습니다.그래서 깨백을 하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필드에서도 연습한걸 써먹을 수 있게 되니까
90대 벽을 넘는것도 얼마 안 걸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잇습니다.

요즘 드는 생각이 연습장에서 하는 것들은 내 몸에 저장 되지만
필드에서 그걸 꺼내는건 또 별개인 것 같더라구요.
그걸 꺼내는 가장 좋은 건 템포나 스윙 느낌을 몸이 기억하게끔 해주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남자답지 않지만 현실과 타협하고 오늘은 내 안에 목표를 깨기 위해 한 번 전략적으로 해보세요.
(드라이버 살살치기, 2온 말고 3온으로 편하게 가기, 퍼터는 OK거리까지만 붙이기 , 등등이요)
이러한 것들을 통해서 스코어를 줄이는 것 또한 멘탈 회복에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

어차피 스크린이 언더핸디 이시니 기본기는 저보다 훨씬 좋으실테니
제가 말씀드린 것 중에서 혹시나 가져가실 만한 것이 있으면 가져가셔서 멘탈 회복하시고
라베 한 번 해주시면 저도 해피할 것 같습니다! 화이팅 :)

    3 0

와 이렇게 좋은 조언을 자세히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수많은 사도를 해봤지만 드라이버 150만 보낼생각은 단 한번도 안해봤었네요
다음에 다시 도전하게되면 꼭 말씀대로 차근차근 해보겠습니다.
(그런데 정말 초보 맞으세요? 댓글에서 골프 도인의 포스가 느껴집니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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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골프 시작한지 4년째... 이제야 공이 좀 맞는것 같아요. 여전히 실수가 많지만... 같이 화이팅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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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공이 좀 맞는다는 말씀에서 그간의 고충이 충분히 느껴지는군요.. 고생하셨구요 축하드립니다 ^^

    0 0

가끔은 잊고 쉬는게 그 어떤 약보다 나을때가 있는거 같아요. 곧 극복하실거라 생각합니다. 힘내시고 푹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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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좀 쉬면서 내려놓을려구요 ^^
근데 골포 자꾸 들어오먼 또 근질근질 할거같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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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티샷입스로 정말 크게 고생중이라 그 심정 조금이나마 이해가 갑니다..
저는 7번 아이언으로 티샷 해보려고 해도 티박스만 올라가면 안되요... ㅜㅜ
제가 드라이버가 하도 쪼루나니까.. 3번아이언, 3번유틸, 3번우드까지... 대체 할수 있는걸 사서 시도해봤는데..
연습장에서는 10번치면 10번 다 잘맞는 그런건 아니지만...그래도 그럭저럭 이정도면 티샷은 할수 있겠다 싶어서...
필드 나가보면 여지없이.... ㅜㅜ
그렇다보니 잃는 타수가 너무 많아지니까 일단 재미가 없더라구요......

저도 이번 시즌 지나고 3년차에도 차도가 없으면 좀 쉬어볼까 합니다.
재밌으라고 한 취미인데 스트레스 받는건  좀 아닌거 같아서요.. ㅜㅜ

    1 0

으오아앙님 전에 글 보면서 제모습을 보는거같아 참 공감되고 안타까웠습니다ㅜㅜ
저는 다섯번째 맞는 시즌인데 세번째 시즌부터 찾아온 이 고질병이 너무 오래가다보니 이제는 진짜 더이상 즐길수가 없는 상태가 되버렸어요..
으오아앙님도 하루빨리 해결하셔서 골프가 즐거운 운동이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0 0

전 내기때 말고는 지인이랑 카포5만원 퍼블릭뜨면 바람쐬러가자 생각하고 설렁설렁 가다보니 조금씩 나아지더라구요 너무 잘쳐야지 생각보다는 편하고 즐겁게 운동하고 온다는 생각으로 가니 한결 공이 더 잘맞더군요 마음가짐이 제일 좋을듯 합니다 오늘도 놀다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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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모든것이 다 멘탈문제인거같아요..
그게 알면서도 뜻대로 안되는거라.. 어렵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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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의 이번생
다음생을 기대말고 꾸준히 같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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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생에는 나이먹고 너무 늦게 골프를 접해서 몸이 마음처럼 안따라주는거 같아요 ㅎ
다음생에는 젊었을때 일찍 시작하면 잘칠수 있을거라는 희망이라도 가져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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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되실때 저랑 한번 나가요~ 같이 한...3번만 나가면 완벽은 아니지만 80대는 쉽게 들어오실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스크린 잘치는 분들은 조금만 잡아드리면 곧잘 치시더라구요. 포기하지 마시고 나이먹어서 당구도 할수있긴한데 골프는 재미있어요. 언제 시간나시면 같이가요 ㅎㅎ 저는 스크린이 필드보다 더 어렵더라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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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존잘레스박님 항상 좋은글 많이 올려주셔서 평소에도 도움을 많이 받고있었어요 ^^

    0 0

(저도 아직 깨 90 못한 15개월차 골퍼인데 감히 말씀드리면

연습장 레슨 6개월 혹은 필드 9홀 레슨 몇회 받아보시고
그때도 아니다 싶으면 접는걸 생각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구력 되시는 분들 레슨 받으면 스윙 망가진다고 하시던데
90대 이상에서 몇년째 있는 경우에는 스윙을 바꿔줘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 0

시간도 그렇고 사정상 레슨받기가 좀 곤란한 환경이라서요..
여건이 바뀌면 레슨도 꼭 받아볼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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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입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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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사합니다 힘내볼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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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이런줄알았는데 저같으신분들 많으시네요.ㅠㅠ
회사 싱글이신 임원분께서 하신말씀이
오늘 연습하는게 최소 6개월 후에 나타난다. 그러므로 바짝 연습한다고 그게 실력이 되지않는다
꾸준히 해야한다 라고 하셨습니다.
골프는 평생스포츠라고 하잖아요. 천천히 즐기세요.
라고 말은하는데 동병상련이라 안타깝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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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같은분이시라니.. 동병상련 ㅠㅠ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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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초보지만 위의 상황을 완전 똑같이 경험했어요. 스크린은 언더도 가끔 치는데 필드에서는 ㅠ
나가는 돈도 아깝고 프로에게 솔직히 얘기했죠. 공만 맞춰달라고요.  그러니 프로가 그럼 드라이버 160m만 날리도록 해주겠다고 하더라고요.
그 방법은 두다리를 붙히고 반스윙으로 티샷을 했습니다. 공은 정말 잘 맞더라고요.
아이언은 아예 오른쪽 다리를 띄지않아요. 프로들도 많이 이방법을 쓴다고 하더라고요. 가끔 뒷땅은 나도 탑볼은 거의 사라졌어요.
프로랑 필드를 같이 한번 나가면 도움이 됩니다.평일 낮에 퍼블릭에 두사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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