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8-06-04 11:01:09 조회: 2,300 / 추천: 4 / 반대: 0 / 댓글: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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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펏실력보다는 퍼터탓을 하기로 마음먹고
2018 스파이더로 눈을 돌렸습니다.
레드와 블랙은 타감이 다르다고들 하시던데
플래티넘(실버라고 부르는 분들도 계시더군요.)은 어떠한지
아시는 고수님들 계실까요??
2017년에는 플래티넘이 하위라인이라고 들은 것 같은데..
동일한 개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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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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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동일한거에 색깔만다르다고알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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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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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이 쓰는게 블랙, 데이가 쓰는게 레드이고...레드가 더 부드럽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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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가 타감이 가장 부드럽고 블랙이 약간 딱딱하지만 다른 퍼터에 비하면 부드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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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밸런스가 맞는거 같네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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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티넘은 블랙/레드 중에 중간인것 같은데 애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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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시타가 답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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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밸런스드가 플래티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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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정답인거 같아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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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티넘은 더블밴드넥이고 블랙/레드는 슬랜트넥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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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스랑 연계해서 그런가 같더라구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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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도 2017년 기준 투어블랙이 더 두껍습니다. 투어레드는 얇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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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미처 생각못했네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