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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두번의 라운드는 101, 102를 기록했는데요.
한 번은 링스 코스의 드넓은 페어웨이와 혹여 벗어나더라도 해저드여서, 벌타에서 이득(?)을 봐서 좋았구요.
최근은 일부 홀은 드라이버 티샷을 버리고, 우드/유틸 티샷(이랬음에도 죽기도 했습니다)한 덕 + 신내린 어프로치 덕에 평소 보다 좋았던 것 같습니다.
가장 최근 라운드는 타이거의 새 퍼터 아드모아3을 들고 나갔는데요. 말렛형은 처음인데, 생각 보다 좋았습니다. (남의 채 효과 비슷한 그런 것은 아니겠지요?)
그래서 디오픈에서 타이거가 아이언 티샷 하는 것을 보고, 또 이래저래 보다 보니 드라이빙 아이언을 한 번 써볼까 싶더라구요.
타이거 한 번 더 믿어보고자 하는 마음도 있구요.
시타를 해본 것은 아니나,
평소 롱아이언에 거부감이 약해서 알아보는 중입니다.
검색해서 몇몇 후기들 보기도 했습니다만,
그 사이 써보신 분들 후기 들을 수 있을까요?
p.s: 혹시 gapr 는 출시 전이라, 써보신분 안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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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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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모델은 아니고 udi 3번,4번 사용해보았고 3번은 현재도 사용중입니다. 공은 잘뜨고 멀리갑니다 ㅎ 같은 로프트 유틸보다는 거리가 덜나가는데 편차는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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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x900 6I(27도) 150 정도 봅니다. 350미터 이하 파4홀 티샷 용도도 염두하고 있는데, 답변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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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미터 편안하게 드라이빙 아이언 공략할려면 2번으로 210-220 공략이 나와야해요.. 티샷 180 + 세컨 170 처럼 세컨이 길게 남으면 효율적이지 못한 공략이 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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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몸을 사고 싶네요. 열삼히 연습하는게 상수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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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안 맞으시는 분은 공 자체를 잘 못 맞추거나 유틸이 더 편하신 분들이 많아요. 편안한 유틸이 있고 그 거리가 롱아이언하고 겹친다면 굳이 드라이빙 아이언 쓸 필요 있을까요? 긴채들은 무조건 본인에게 편하고 쉬운게 최고 라고 생각합니다. 결론은 시타해보고 사세요!ㅋㅋ 아니면 싸거나 중고 드라이빙 아이언 한번 영입해보고 써보고 그매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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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우선 시타 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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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빙 아이언 생각보다 되게 어려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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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무슨 의미인지 알겠습니다. ㅎㅎ 답변 감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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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빙 아이언은 스윙스피드가 나오지 않으면 거의 무용지물이 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