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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수에 관한 개인적인 생각
  일반 |
푸르매639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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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8-09 19:40:23 조회: 1,284  /  추천: 6  /  반대: 0  /  댓글: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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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해서 얼마전 드디어 싱글을 찍었는데, 사실 그 과정까지 우여곡절이 너무 많았습니다. 한창때는 하루에 3시간씩 매일 연습도 했었고...

이정도 수준에 오르니 다른분들이랑 치러 나가면 느끼는게 정식으로 타수를 세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점 입니다. 수풀에서 빼고치기 카트도로 페어웨이 드랍 멀리건 산에서 찾은공 그냥 패어웨이 던지고 치기 등등 말로 표현 못할만큼 대부분의 분들은 자신에게 관대화 경향이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그러지 말아야 본인의 실력이 는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트러블 상황과 쫄리는 경험을 해야만 멘탈이 강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전 정말 친한 사람에게는 가혹하게 점수관리를 요구합니다.

추천 6 반대 0

댓글목록

오늘 관련글이 참 많네요...저도 뭍어서 몇자 적어보면...
저희 회사에 중간급 이상인 직원중에 제가 골프를 제일 늦게 시작했어요. 근데 80대를 치네 90대를 치네 해도..
막상 필드가보면 멀리건 계속 쓰고, 경사지 러프에 있으면 빼놓고 치고, OB말뚝 지나간 볼 찾으면 살았다고 그냥 페어웨이 던지고 쳐요. 후한 OK는 양반이지요...ㅎㅎ
근데 이걸 막 지적하고 타수 따지면 저만 피곤한사람되요. 그냥 그러려니 나만 잘하자 합니다.
대신 저랑 친한 골프버디 친구랑 둘이 조인가면 칼같이 타수 세면서 드롭이니 나발이니 그런거 없게 칩니다. OK도 얄짤없는거만 주고요. 이렇게 치다가 회사사람들이랑 치면 돈 쪽쪽 따게 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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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이 그겁니다. 본인에게 가혹하게 치다가 그런 상황에서 치면 정말 우습게 돈 딸 수 있죠. 그리고 저도 그렇게 요구하는 상황은 정말 친한 사이에서만 그렇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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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알까시는분(내공 여기 찾았다!!!!)조인에서 만났는데 그분제외하고는 비매너 플레이어를 본적이 없네요

오늘은 해저드 빠진 위치 근처 러프에 공 놓고 치려는데
캐디님이 좋은데 가서 치세요 왜 안좋은데 놓고 쳐요?
하고 물어보는데 다들 그냥 페어웨이 올라가서
치는구나 싶더라구요.ㅋㅋ

자신한테는 엄격할 필요가 있는것 같습니다

“캐디님 해저드 룰 모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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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저드에 빠진 경우 홀을 기준으로 일직선상 멀어지는 쪽이면 아무데나 드랍할수 있는것 아니었나요? 이 경우에는 홀에서 멀어지는 방향으로 러프보다 뒤에 있는 페이웨이에 드랍할수 있는 경우가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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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가 최근에 란딩가서 본인이 80대 친다길래
잘치는구나 하고 생각하고 있는데
재가 오비나고 멀리건 따위 안쓰고 더블로 막고
산기슭서 치고 하니까
본인도 따라하시더라고요 ㅋㅋ
그분 90개후반쳤어요 ㅋㅋ
재가 골프첫해 70번란딩 할때 100개 거의 못깻는데 스코어 카드는 90개 초반이었습니다 ㅎㅎ
대세는 fm 이고 잘친다고 깝치지말고 겸손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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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런데 제가 초보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위에 적어놓으신 행위들이 우리나라 골프환경 특유의 티업 시간 때문에 그리된거 아닌가 싶습니다.

저는 사실 골프장 분위기를 모를때 정식 룰대로 치려했는데 주변에서 엄청 눈치주더군요.
잘치는 친구들이 혹은 캐디들이 보통 빠른 진행을 위해 그런 행위를 부추겨서, 그런 행위들이 나도 모르게 익숙해진게 아닌가 싶네요.

저는 이제 1년 되었지만, 정말 저런것들 중에 하나도 하고싶지 않습니다.  필드 나갈때마다 고민되는 것들 중에 하나지요.
 
물론 실력이 터무니없이 부족하다 판단되는 경우는 그럴수 있겠지만, 당사자가 드라이버 4번 치고 양파하는 한이 있더라도 그렇게 하겠다
라고 한다면 그런걸 인정해주고 진행할수 있는 골프장이... 과연 우리나라에 있을까요 ㅜ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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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 모 골프장에서 아침 첫팀 조인신청 했는데 골프장에서 조인 못했다고 그냥 2인 플레이 하라고 하더군요.
캐디언디 포스가 맏언니급인데.. 2명 첫홀 치는것 보더니 빽티에서 쳐보라고..
우리야 조아라 하고 오케이 했는데.. PGA룰대로 진행하더군요.
오비나면 잠정구 치고 또 오비나면 잠정구 또 치고..
10여년 만에  백개 넘게 치고 왔습니다.(같이간 동행은 2주전 같은 골프장 화이트 티에서 76타 친 친구였고 저도 가끔 땀나면 드물게 7자치던 시기였습니다.ㅜㅜ)
느낀게 있어서 이후부터 가능하면 룰대로 하려고 합니다.. (점수는 잘 안 나와도 나한테 뿌듯한게 있네요..)
나한테는 엄격하고 남에게는 관대하려고 노력하는데 시간에 쫒기면 쉽지는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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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전 지대로 뽑고 오셨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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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고 왔는데 내맘대로 친다 해놓고 편하게잘나온 스코어가 자기꺼가 되는게 문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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