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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드라이버를 팔면서~
일반 |
jake91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19-04-05 20:56:55 조회: 1,598  /  추천: 12  /  반대: 0  /  댓글: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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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셔요.

저도 골x켓에서 중고거래를 하는데요. 대부분 좋은 분들하고 거래해서 모 이때까지 잘거래 해왔읍니다.

집에 안쓰는 드라이버를 올렸는데 오랜만에 구매자분이 연락이 오셔서 톡으로 문자를 주고 받으며 다음날 착불로 택배거래를 하기로 했죠.

집앞에 편의점이 골프채는 안받아서  경x택배 사무소가서  금액을 찍으니 6천원이 나옵니다.

생각보다 많이 나와서 구매자에게 허락을 받을까 하다가 그냥 좋은일 하는셈치고 선불로 보내고 문자를 남겼읍니다.

그랬더니 구매자 분께서 바로 착불가능한데 왜 선불하셨나고  하여간 잘 쓰시겠다고 하시더군요.

그리고 다음날 오후쯤.. 계좌로 6천원이 들어와서 여쭈어 보았더니 손에 잘맞으신다고 그냥 택배비를 보내주신다고 하시더군요. 간만에 훈훈한 금요일이었읍니다. 물론 오후에 모터쇼에서 멋진 모델분들 보면서 더욱 힘이 솟는...

 

 

 


 


추천 12 반대 0

댓글목록

참 멋진분들이십니다 두분모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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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거래를 자주하는 입장에서 정말 말만 들어도 훈훈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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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거래하셨네요.
제 경우에는 반대로 조그만 흠집을 얘기하면서 네고부터 얘기하는 구매자가 여럿이었거든요.
빨리 팔아치우려고 골마켓 평균가격보다 2만원 정도 내리고 선불택배로 했는데 참 기분이 그렇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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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최근에 드라이버, 퍼터, 캐디백 등을 팔았는데요. 제가 판매 기록이 많은 편인데도
저에 대한 의심을 좀 과하다 싶게 하니, 오히려 기분이 나빴던 최근 거래가 있었습니다.

훈훈한 거래의 내용을 보니 참 보기 좋네요.

혹시 저에게 거래하신 회원님이 골포 회원님이시면 ~ 세상에 꼭 나쁜 사람만들 있지는 않습니다.




여담으로 >>
본인의 걱정이 꼭 판매자에겐 기분 나쁜 의심을 받으면서까지 판매를 해야 하나 싶은...

그런 경우에 대해서 헤아려 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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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두분다 훈훈하시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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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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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말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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