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또님의 댓글

공을 끝까지 보긴 해야하지만... 피니쉬때도 바닥을 보려고 하면 목 다칠 수도 있어요~

허허허123님의 댓글

낮엔 안보이죠...  필드도 마찬가지고. 전 선글라스 항상 가방에 있습니다.

특히 인도어나 그늘 같은곳에서 눈이 어두운거에 익숙해졌다가 하늘 보면 순간적으로 밝기가 밝아지면서 더 안보이잖아요.

큰머리님의 댓글

저도 역광일때는 잘 안보이더라고요. 필드에서도 마찬가지. ㅠㅠ

독사홍님의 댓글

드라이빙레인지가 타석에서 치는방향으로 오르막으로 만들기 때문에 (공이 굴러내려오게끔)
뒷방향에 산이 있으면 잘 보이는데, 하늘이 보이면 공은 거의 안보인다고 봐야죠.
그런 드라이빙레인지는 야간에 가야만 공이 보여요.  낮에 가시려면 산으로 향하는 레인지를 가셔야 해요~

밤바다님의 댓글

낮보다 야간에 보면 잘보입니다.

굳샷님의 댓글

보통  떨어지는 공은 잘 안보여요

쩜오빠님의 댓글

해가 중천에 뜬 시간과 해가 지기 시작하는 오후..
아.. 아니다. 연습장의 방향(남향, 동향, 북향, 서향)에 따라서 시간별로 안보이는 시간이 있습니다. ㅎㅎ

연습장의 방향 구분 없이 제일 뽀리 잘 보이는 시간은
새벽 시간과 해진 이후 입니다. ㅎㅎ

페페님의 댓글

연습장 향 별로 잘 안보이는 시간이 있습니다. 역광 상황일때 잘 안보이고.. 배경이 하늘이면 날이 흐린날 잘 안보입니다.
내 등뒤에 해가 비추고 해의 고도가 높은 낮 시간에 잘보이고..  제일 잘 보일때는 야간에 라이트 켜져있을때 잘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