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향님의 댓글

 

춘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9-05-05 01:17

지역 클럽별 대회가 있을겁니다..
전화를 한번 쭈욱 돌려보세요~, 연습장 프로님한테도 물어보세요~

지인들 8자 초반만쳐도 와~잘친다 했는데, 이번에 생애 첫 아마대회에 나갔는데 언더파, 이븐파가 한 50명은 나오더라고요~(260명참가)
동반했던 처음본 50대 누님들도 74타 77타 치심..
저도 후한 공식 컨시존(1.5미터) 덕에 80대 후반 치긴했는데..
어마어마한 강자들이 넘쳐나더라구요..

어떻게 스코어를 지켜내는지, 큰 공부가 되었습니다..
어렵게 치지말고 쉽게 쉽게 치자.. 이런 마음이 들었습니다..

지역 클럽별 대회가 있을겁니다.. 전화를 한번 쭈욱 돌려보세요~, 연습장 프로님한테도 물어보세요~ 지인들 8자 초반만쳐도 와~잘친다 했는데, 이번에 생애 첫 아마대회에 나갔는데 언더파, 이븐파가 한 50명은 나오더라고요~(260명참가) 동반했던 처음본 50대 누님들도 74타 77타 치심.. 저도 후한 공식 컨시존(1.5미터) 덕에 80대 후반 치긴했는데.. 어마어마한 강자들이 넘쳐나더라구요.. 어떻게 스코어를 지켜내는지, 큰 공부가 되었습니다.. 어렵게 치지말고 쉽게 쉽게 치자.. 이런 마음이 들었습니다..

밤바다님의 댓글

 

밤바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9-05-05 04:09

샷건방식으로 클럽대회를 가끔씩 하더라구요.

그런데 블루티에서 플레이 하던 분들이 시합에서 화이트에서 치니 이븐에 언더에...

샷건방식으로 클럽대회를 가끔씩 하더라구요. 그런데 블루티에서 플레이 하던 분들이 시합에서 화이트에서 치니 이븐에 언더에...

새로시작왕님의 댓글

 

새로시작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9-05-05 10:07

김양권님은...아마챔피언이시쟈나여....ㅜㅜ
이름만 아마이신...ㅜㅜ

김양권님은...아마챔피언이시쟈나여....ㅜㅜ 이름만 아마이신...ㅜㅜ

이유이유님의 댓글

 

이유이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9-05-05 11:06

전 작년에 아버지와 함께 참여하는 파더앤선팀클래식이라는 친선 이벤트 대회 간적있었는데 말만 친선이지 70대타수 치신분들 진짜 많더라구요 ㅎㅎㅎ
덕분에 저희 부자는 거의.꼴찌했다는;;; 재미는 있었죠 ㅎ

전 작년에 아버지와 함께 참여하는 파더앤선팀클래식이라는 친선 이벤트 대회 간적있었는데 말만 친선이지 70대타수 치신분들 진짜 많더라구요 ㅎㅎㅎ 덕분에 저희 부자는 거의.꼴찌했다는;;; 재미는 있었죠 ㅎ

데이지29님의 댓글

 

데이지29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9-05-05 22:28

만만치가 않을겁니다. 클럽 챔피언들은 그냥 프로 그자체. 마마가 아녀요

만만치가 않을겁니다. 클럽 챔피언들은 그냥 프로 그자체. 마마가 아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