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
작성일: 2019-05-31 19:11:57 조회: 3,145 / 추천: 1 / 반대: 0 / 댓글: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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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모든 틀럽에서 토우가 살짹 들리는게 맞는 어드레스라고 생각하는데 같이 골프 치시는 분이 헤드면이 다 지먼에 닿게 서는게 맞는 어드레스라고 하시네요....
혼란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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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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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치든 임팩트 때 똑바로 닿으면 옳은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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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여기 동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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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건 없어요 그냥 자신이 잘맞으면 그게 맞는 거에요 보통 토우가 들리게 어드레스 하면 그립이 낮아지고 드로우성 구질이 나오기 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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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토우가 들리게 되면 플래한 스윙 궤도를 만들기가 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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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아니고요 그립이 낮으면 팔이 몸과 더 가까워 져요 그럼 채와 팔의 각도가 생기죠 그상태로 치면 채가 잘 닫혀서 드로우 구질이 잘 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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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아웃 아니고 스퀘어로 맞아도 토가 들려있으면 경사면이 드로우 방향으로 기울어있어서 휘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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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우다운 현상이라고 스윙시에 샤프트가 상하로도 휘기때문에 토우가 살짝 들리는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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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우가 들리는게 맞습니다. 중력의 영향으로 셔프트가 휘게 되어서, 토우가 어드레스시에 들여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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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는 역시 심오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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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인위적으로는 안들리는게 맞다고 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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