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성팬클럽님의 댓글

그립도 그립인데 채가 올라가는방향이나 속도 압력이 틀리면 틀어져요
 
제가 그문제 때문에 8달째 고생중 입니다

마지막으로 저 그립교정기 신뢰하지 마세요 ㅠ ㅠ

자바2204님의 댓글

공간은 생기는게 맞습니다..
중지부터 세끼손가락까지 단단(견고하게?)하게 잡으면 엄지, 검지의 힘을 빼도 헛돌지않습니다..

상암디바골프님의 댓글

왼손 엄지는 전혀 아플 이유가 없는데 이상하네요.
오른손이 감싸주고 있어서,
백스윙탑이나 다운스윙 들어갈때, 임팩할때도 부하가 많이 걸릴 이유가 없거든요.
오른손을 너무 설렁설렁 잡아서 채가 손에서 노는것 아닐까요. 그립은 견고하게 잡으세요.
세게 잡는것이 아니고 탄력있게요.

림핑바순님의 댓글

공감해요

저도 2번에 가깝게 잡고, 예전에는 왼손엄지에 부상 많이 입다가 요즘은 전혀 없는데, 왼손을 딱히 고친 건 아니거든요

요점은 왼손과 오른손의 역할을 구분하는 것입니다

왼손은 밧줄을 아주 억세게 당기는 역할입니다
오른손은 막대의 움직임을 버텨내는 역할입니다

가서보실게요님의 댓글

저거 2 3 처럼 잡으셔도 탑에서 엄지로 채가 받쳐지면 손가락 매우매우 아픕니다  탑에서 엄지랑 검지 사이로 채를 받치셔야해요. 손에 힘빼고 칠 수록 더 아플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