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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에 아내와 애들이 놀러를 가서
또 신나게 몰아쳤습니다.
폭우가 오는 토요일 오후
친구들과 장성 푸른솔GC를 갔는데요.
비가 좀 오다가 그쳤습니다.
친구들은 그 날씨에 2 오바.. 무서운 놈들.
저도 84개로 라베를 했네요.
토요일은 아침일찍 아주그냥 퍼붓는 비를 뚫고
함평 엘리체를 갔는데..
햐... 클럽 하우스 도착하자마자 비가 딱 그치네요.
부슬비가 1번홀에서 내리긴 했지만 우산을 쓸 필요없을 정도.
오늘은 내가 싱글을 해보겠노라!!
했으나 어제 밤 너무 많이 마신 술 덕분에..
캐디 버프로 87타. 실제로는 90타네요.
집에와서 좀 자다가 또 사람들 모아서 노캐디 9홀 막티 가서
앞팀 따라가며 숏게임 열심히 연습 하면서 쳤습니다.
헐.. 주말 정규홀 두 게임에서 기록하지 못했던 버디를 2개나.하나는 칩인 버디로 깔끔한 주말 마무리.
이렇게 주말 총 45홀 쳤네요.
제 라베 공식이 있습니다.
티오프 타임 오후,
게임 전 드라이빙 레인지에서 드라이버 아이언 구질 체크 숏게임 스윙감각 확인.
이렇게 하면 라베를 하네요.
티오프타임이 여유가 있으면 드라이빙 레인지를 꼭 들려서 가세요.
드라이버가 깍여 맞는지 감기는지 티 높이는 높아야 할지 낮아야 할지
스탠스는 좀 가까운지 먼지 백스윙은 느린지 빠른지 확인만 해도
티샷이 굉장히 좋아집니다.
누가 게임전에는 연습하는게 아니라고 하더군요.
그럼 프로 대회 코스에 세팅 된 드라이빙 레인지는 왜 만들어둔걸까요.
심지어 송도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프레지던츠 컵 때는
연습 벙커도 만들어뒀었는데..
저는 그래서 나름 일파만파도 일리 있다 생각합니다.
화면조정을 못한 자들에게 화면조정의 기회는 주어야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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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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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일파만파 좋다고 생각합니다. 명랑골프가 진정한 골프의 재미라고 생각하고 있어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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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빙 레인지 들려서 가는건 저도 강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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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조인할수 있는 여건이 너무 부럽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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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베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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