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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드라이버가 문제여서
드라이버를 잡자. 250미터 나가면 뭐하냐... 몇개 죽으면 스코어가 엉망이 되니..
200미터를 가더라도 페어웨이 놓자. 이것이 꾸준한 스코어를 완성할 길이다.
프로처럼 전력으로 때려서 오비 안낼 생각하는건 아마추어에겐 넌센스가 아닌가!! 하며..
최근 드라이버 정타 맞춰서 페어웨이 중간에 가져다 놓는 연습을 하고 있었어요.
나흘정도 됐는데 120미터로 시작해서 지금은 180~200 언더로 쳐서...
10개중 8개는 가운데에 가져다 놓을 수 있는데...
오늘 뜬금없이 전력을 다해 때리면 어떻게 될까? 하고 엄청나게 후렸는데...
비거리가...210미터.ㅠ.ㅠ
갑자기 머릿속에 방향은 됐고 비거리를 다시 찾아야겠다는 생각에... 20분동안 엄청나게 조졌는데
최고가 220미터..... 드라이버 부술 뻔했네요.ㅠ.ㅠ
아니 뭔가 느껴서 방향성 찾기로 연습해놓구선... 비거리 안나오니까 20분동안 혼자 x발 x발 하면서
드라이버를 후리는 모습이 지금 갑자기 떠오르니...
이건 미친놈이 따로 없구나.ㅠ.ㅠ 붕어대가린가..... 레슨프로의 지도하에 연습해야하나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한심합니다... 내일 또 똑같은 짓을 반복하고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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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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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자주 느끼는건데... 백돌이 머리속엔 백가지 스윙이 있다고... 뭔가 하나를 꾸준히 하지 못하고 잘 치다가 이렇게해볼까 저렇게해볼까? 하다보면 산으로 가있더라구요. 어떻게 산에 오긴 했는데 돌아가는 방법은 모르는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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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레슨받을때 프로가 장타대회 나가냐며 후려치고 잘가면 좋고 식으로 스윙한다고 뭐라 한적이 있구요. 과도한 손목사용과 몸을 많이 쓰는 점을 지적했죠. 방향성을 찾긴 했지만 거리가 주는건 어쩔수 없더라고요. 비거리는 시간이 지나니 천천히 회복되긴 했어요. 생각보다 오래 걸립니다. ;;;;; 여전히 드라이버는 왔다갔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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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기론 프로들은 전력을 다해치지 안습니다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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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음이라는게 참 쉽지 않죠ㅠㅠ 그 마음 백번천번 이해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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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정거리이상 비거리를 확보하고 그거리를 유지한채 방향을 잡아가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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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이상하다. 써놓고 안올렸는데 내 글이 올라와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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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공감가는 내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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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살면 거리가 탐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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