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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공 얘기하다 커클 후기 남긴다고 했는데, 처음엔 스윙이 엉망이라 비교가 안됐고요 ㅠ
어제 쳐본 후기입니다.
나름 거리도 제법 나가고 플레이에 문제 없었네요. 손맛은 크롬이 처럼 들러붙진 않고 타이틀 만치 정직한 피드백의 느낌은 아니고 뭐랄까 적당히 그중간 적당히 무심히 조용한 스탈이라고 표현하면 넘 이상할까요 ㅋ
로고부터도 좀 재미없는 놈이라..
결론은 가성비 제대로 내주는 애같습니다. 불매운동 땜시 3.5만 정도로 살짝 올린거 같은데 그거슨 비추요 ㅎ
어제 쳐본 후기입니다.
나름 거리도 제법 나가고 플레이에 문제 없었네요. 손맛은 크롬이 처럼 들러붙진 않고 타이틀 만치 정직한 피드백의 느낌은 아니고 뭐랄까 적당히 그중간 적당히 무심히 조용한 스탈이라고 표현하면 넘 이상할까요 ㅋ
로고부터도 좀 재미없는 놈이라..
결론은 가성비 제대로 내주는 애같습니다. 불매운동 땜시 3.5만 정도로 살짝 올린거 같은데 그거슨 비추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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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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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고 사놓고 아직은 본격적으로 써보질 않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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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면 불매운동 때문인지 오른 환율 차이 때문인지는 모를일이네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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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물들어올때 노저어, 연구개발비 투자해 싸고 좋은공 만들었음 하네요. |





